전남대, 베트남에 ‘글로벌 오픈 캠퍼스’ 실행 거점 구축

자매대학·동문·유학생 유치 기반 연결…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자매대학과 동문, 유학생 유치 기반을 하나로 연결한 ‘글로벌 오픈 캠퍼스 실행 거점’을 베트남 현지에 구축하며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대외협력처는 2026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및 껀터 지역을 방문해 현지 자매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전남대학교 하노이 동문 간담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일정은 ‘글로벌 오픈 캠퍼스 조성’과 연계해 해외 거점 대학과의 협력을 넓히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대학교 방문단은 베트남 주요 협력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원 진학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캠퍼스 투어를 통해 현지 학습·생활 환경과 교류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방문 기관은 △Thuy Loi University △University of Transport and Communications △Can Tho University △Can Tho University of Medicine and Pharmacy 등이다.

 

특히 껀터대학교(Can Tho University)와 신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학 관계자들과의 면담 및 캠퍼스 투어를 통해 향후 협력 분야를 구체화했다.

 

또한 전남대 방문단은 하노이에서 ‘전남대학교 베트남 하노이 동문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동문 네트워크를 재정비했다.

 

동문 교류를 토대로 유학생 유치와 연구·산학 협력으로 이어지는 현지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조진형 전남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도 베트남 주요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현지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교류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유학생 유치와 산학·연구 협력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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