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산학협력단, ‘창업가정신 함양 선도상’ 수상

호남·제주권 청소년 창업교육 확산… 미래 혁신인재 양성 공로 인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인 ‘창업가정신 함양 선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호남·제주권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창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체계적인 창업체험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 혁신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체험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찾아가는 창업가정신 교육과 실습 중심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의기업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실습 등 학생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도전정신 함양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광주지역 48개 중·고등학교, 총 3,691명의 학생에게 창업가정신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호남·제주권 창업체험교육 거점센터’로서 권역 내 창업교육 확산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호남·제주권 초·중등 창업교육 전담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를 개최해 창업교육 노하우 공유와 창업교육 통합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중등 창업체험교육의 일환으로 목포에서 지역 문제 기반 디자인씽킹 교육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권역 내 청소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며 창업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교원 트랙에서는 지역 문제 해결형 청소년 창업가 발굴을 목표로 목포 ‘괜찮아마을(청년마을)’과 협업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사례와 로컬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교원의 창업교육 지도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이윤성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과 지역 교육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가정신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호남·제주권 전반으로 창업체험교육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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