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AI·서비스디자인 융합교육 성과 세계 무대서 통했다

디자인·아트·디자인테크,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AI와 서비스디자인을 결합한 전남대학교의 고령사회 대응 디자인 프로젝트가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주목받았다.

 

전남대 디자인학과·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학생팀은 자연 기반 AI 웰니스 서비스로 ‘2025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디지털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및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학생팀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2025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에서 디지털(Digital)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는 미국 IDEA, 독일 Red Dot,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며, 창의성은 물론 사회적 영향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자인 가치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어워드다.

 

파이널리스트 선정작 ‘Birdy⁺’는 자연 기반 AI 웰니스 서비스로, 고령자의 일상 돌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통합 케어 솔루션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바이스 외관 디자인과 AI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안전 관리(Safe Care) ▲일상 관리(Daily Care) ▲정서 관리(Mind Care) 기능을 유기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대학교 서비스디자인융합연구소와 연계해 진행된 협업 프로젝트로, 정정호 교수(전남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지도를 받아 디자인학과 학부생과 졸업생,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대학원생이 공동 참여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적 관점과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국제적 협업 프로젝트로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젝트에는 오예슬, Lu Jingyi, Liu Yuxin, Jiang Dongfang, 하수민(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석·박사과정), 이슬(디자인학과 졸업생), 윤미소, 황한송(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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