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맞이 일제 도로 정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마련!

2.2.~2.13. 지방도 등 10,900㎞ 도로시설물 정비, 2.14.~2.18. 비상근무반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맞이 교통소통대책을 수립하고 도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도로 정비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로관리청별 정비반을 편성해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3,047km, 위임국도 8개 노선 460km, 시군도 6,921개 노선 7,393km 등 총 6,978개 노선 10,900km에 대해 노선별 일제 점검을 통해 ▲포트홀과 도로 파손 구간 ▲침하와 균열 발생 구간 ▲차선 도색과 교통안전 시설물 ▲배수로 정비 ▲제설, 결빙 도로 정비 등 위험 요소 발견 즉시 보수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도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해 도로 이용자의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 중인 구간에 대해서도 안전 시설물과 안내 표지판 설치, 현장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연휴 기간 현장별 비상근무 체계를 수립해 차량 통행에 문제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강설과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 점검하고 부족 자재 확보 등 제설 대책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설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를 꼼꼼히 완료하고 제설 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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