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관세청, 난방·생활용품, 잘못 구매하면 위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꼭 찾게 되는 난방·생활용품,

잘못 구매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 관세청, 겨울철 수요 증가 물품 대상 단속 실시

· 관세청은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6주간 겨울철 수요 집중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행

· 겨울철 계절용품 또는 해외직구 플랫폼 대규모 할인행사에 따라 소비량이 증가하는 물품을 중심으로 점검

 

① 겨울용품 불법·불량제품 단속결과

· 난방·온열제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등 4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미필, 허위인증 여부 등 점검

-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약 41만 점 적발

이들 중 대다수는 온열 팩과 조명기구 및 그 부속품 등 불량제품 사용 시 화재, 화상 등 안전 주의 필요 물품

 

② 해외직구 식품류 단속결과

· 글로벌 연말 할인행사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및 중국 광군제 기간 중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 점검

- 국내 안전 규정을 위반한 식품류 약 9만 정 적발

- 적발된 성분 중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국내 반입 차단 성분인 멜라토닌, 우피 유래성분, 시트룰린을 함유한 경우 多

- 국내 반입이 제한되는 해외직구 위해식품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확인 가능

 

③ 케이(K)-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단속결과

- 신발류 35%

- 의류 등 19%

- 가방류 16%

- 화장품류 16%

- 기타 15%

 

· 해외직구 성수기 대비 케이(K)-브랜드 침해 우려 물품과 위조상품으로 의심되는 충전기·보조배터리 등 폭발·화재로 인해 국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에 대해서 집중 단속

- 화장품, 충전기, 신발 등 총 7만 4,830점의 위조상품 적발

이들 중 국내기업의 제품 신뢰도와 직결되는 케이(K)-브랜드 침해물품은 약 1만 4000점에 달하며 대부분 중국에서 반입

 

■ 소비자 체크리스트

겨울철 생활용품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 안전인증 여부

-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 주의

- 제품 정보·사용 설명 확인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관세청은 국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불법·불량 제품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수입제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단속을 추진하여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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