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시대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전략 모색을 위한 국제 토론회(국제포럼) 개최

'차세대 이차전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을 위해 산업계, 출연연과 함께하는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 진행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5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차세대 이차전지 국제 토론회(국제포럼)'를 개최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전략,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토론회(국제포럼)는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산업 등의 확산과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이차전지 기술의 연구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국제포럼 개회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산업 수요기반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방향(안)”과 2024년 세계 정상급(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에 선정된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주관: 한국화학연구원) 사업”과의 연계 강화에 대한 원탁회의(원탁)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관계자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한국화학연구원장,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장이 함께 하며, 과기정통부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방향과 산업계의 수요를 공유하고,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진 국제 토론회(국제포럼) 에서는 ▲리튬금속 전지와 리튬 황 전지, ▲ 소듐 이온 전지와 전고체전지 ▲ 이차전지 혁신 공정 및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연구계 전문가와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 석학이 함께 참여한 참가자 토론(패널토론)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의 상용화 전망, 해외 공급망 변화,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차세대 이차전지가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기술인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차세대 이차전지 국제 토론회(국제포럼) 2일 차에는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과 배터리 기업 간 기술 교류를 위한 행사(Tech Partnering)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 정상급(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의 대표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는 기술 우위 확보에 따라 세계 시장의 주도권이 결정된다.”라며,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미래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의 연구력을 총결집하여 산업 수요 기반의 고부가가치 차세대 이차전지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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