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군, 고향사랑 활성화 공동 협력 강화

기부제 4년 연속 1위·서포터즈 70만 모집 목표 달성 다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22개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전국 1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 목표 달성을 위한 고향사랑 활성화 실무회의를 열고,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회의에선 고향사랑기부제의 그동안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도–시군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 2026년 도·시군 공동 협력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도와 시군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 강화, 제도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2026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플랫폼 운영 방안, 서포터즈 참여 확대 전략, 서포터즈 연계 할인가맹점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서포터즈를 지역 홍보와 기부 참여를 잇는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반에 대한 실무 강의를 진행, 기부제 운영과 서포터즈 관리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각각 중요한 정책 수단인 동시에 도와 시군이 함께 운영할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제도”라며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전국 1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과 힘을 모아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서포터즈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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