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가수 겸 유튜버 김뭉먕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뭉먕 씨는 앞으로 도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행사에 참석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6년 인천 출신인 김뭉먕 씨는 학창 시절 강아지와 고양이를 닮았다는 별명에서 착안한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푸른 시간 속, 우리를’을 발매했으며, 2025년에는 첫 싱글 앨범 ‘부아앙’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2024년 6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뭉먕’을 통해 구독자 25만 4,000명, 누적 조회수 2,4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김뭉먕 씨가 청년의 시선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예술축제를 홍보해 국내외 청년층에게 제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이 12월 31일 송년회 자리에서 올 한 해 동안 직원들이 모은 봉급우수리 성금 3,654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한다. ‘봉급우수리 모금'은 월급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끝전)과 희망자가 매달 1만 원 이내로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작은 나눔 운동이다. 2012년 4월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현재 도 소속 공직자의 약 90%가 참여하고 있어, 제주 공직사회에 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렸음을 보여준다. 제주도와 공무원노조는 지난해까지 총 3억 8,480여만 원을 기부해 127개 시설과 364가구를 도왔으며, 올해 기부금을 더하면 누적 기부액이 4억 2,134만 원에 이른다. 이번 성금은 도 복지부서와 읍면동의 추천을 거쳐 도내 사회복지시설 3곳과 혼자 사는 어르신·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 등 4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작은 우수리로 시작한 나눔이 14년간 이어져 4억 원을 넘어선 것은, 공직자 개개인의 꾸준한 참여와 노사가 함께 만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道청소년지도협의회가 모집한 도내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전시물 그리기 대회 “우주를 품은 캔버스”를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항공·우주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인상 깊었던 전시물과 우주에 대한 상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했다. 대회는 전시 관람 후 전시물 앞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약 120분간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학부생의 그림 코칭을 받으며 작품을 완성했다. 아이들은 로켓, 인공위성, 별과 행성 등 항공우주 요소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박물관 내 전시 공간에 전시하고,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작 전시는 12월 23일부터 약 일주일간 박물관 2층에서 운영되며, 관람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정 우수 정책을 선정하고, 부서 간 협업이 만들어낸 변화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2025년 우수 핵심과제 선정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7개 실·국이 추진한 47개 핵심과제 중 서면과 발표심사를 통해 도정 비전 실현에 기여한 10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상위 5개 과제가 이날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가렸으며, ‘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세계화’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고도화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 강화’ 과제가 금상을 차지했다. ‘제주4·3기록물 세계유산 등재'는 올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4·3의 역사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공인됐고, 제주는 자연·문화·기록유산을 모두 보유한 유네스코 5관왕 지역이 됐다. 제주도는 까다로운 등재 절차를 통과하기 위해 파리 현지에서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등재 이후 프랑스와 국회에서 특별전을 열고 기록관 건립을 새 정부 공약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이 올 한 해 총 3,961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1,374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도정 소통 강화와 정책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2025년 도민기자단 평가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도정 홍보에 참여한 도민기자단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기자단의 연간 활동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블로그기자단 ▲SNS서포터즈 ▲영상크리에이터 부문멸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블로그기자단 부문에서는 문희선·최혜린 씨가 최우수상을, 김다희·김선희·김아름·문현주·오연정·조선희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SNS서포터즈 부문은 이소영 씨가 최우수상을, 이정용·황단비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영상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정계연 씨가 최우수상을, 오시현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민기자단은 도정 주요 정책과 지역 행사, 생활 밀착형 현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전달하며 참여형 도정 소통을 이끌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제작·확산된 콘텐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 대정농협과 강원 김화농협이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김화농협(조합장 장춘집)이 19일 오후 5시 30분 도청을 방문해 오영훈 지사와 면담하고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춘집 김화농협 조합장, 한금석 전(前) 강원도의회 의장, 강성방 대정농협 조합장이 참석한다. 김화농협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조천농협과 상호기부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대정농협과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장춘집 김화농협 조합장은 “제주와의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신뢰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김화농협과의 상호기부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이나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에서 온라인 기부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기부자는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해 온 문봉만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장에게 19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봉만 제경련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0만 원씩을 제주에 기부해왔다.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기부와 함께 재외 제주경제인들의 기부 참여 확산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문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문봉만 회장은 2024년 제경련 회장 취임식에서 회원들의 고향 사랑을 담아 1억 원을 전달했고, 각종 경제 네트워크 행사에서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출향한 제주 경제인들의 기부 참여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특히 문 회장뿐 아니라 가족들도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3년간 약 5,000만 원을 제주도에 전달했다. 이러한 노력은 출향 도민들의 자발적인 고향사랑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문봉만 회장은 “고향 제주에 대한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왔다”며 “앞으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17일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AI 기술을 이용한 기관 홍보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JDC 직원 총 10개팀이 참여해 현장에서 2시간 동안 AI 기술을 활용한 기관 홍보 콘텐츠 제작 작업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기관 주요사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AI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 도구와 기획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했다. 영상, 음악,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접목된 품질 높은 홍보 콘텐츠가 생성되어, 평가위원으로부터“AI 기술을 단순 도구가 아닌 업무 혁신을 위한 실질적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사내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한 AI 활용 역량을 공유하고, 홍보 콘텐츠를 자체 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사례를 지속적 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오사카 제주4·3 국제 특별전'이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국제교류센터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재일동포의 삶의 공간에서 제주4·3의 진실과 기억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김지연 영사, 재일대한민국민단 관계자, 재일본 제주4·3희생자 유족회 오광현 회장,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도쿄 조동현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제주에서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 양성주 상임부회장과 유족회 관계자, 제주도의회 박호형·하성용·김경학 의원이 참석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재일제주인의 노력과 연대가 4·3의 진실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제주도는 4·3의 진실과 기억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이어지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주 제주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등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에 대한 주요 내용을 도민에게 미리 알리고 의견을 듣는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공청회는 시간적·거리적 제한으로 도민설명회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 누구나 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과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참여기 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는 국민신문고-국민생각함-온라인공청회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도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제주도는 포괄적 권한이양 제도개선을 위해 지난 11월 국회 및 정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포괄적 권한이양 국회토론회, 12월 10일 제도의 안정성 확보방안 모색을 위한 포괄적 권한이양 전문가 토론회, 15일에는 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안) 도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대대적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토론회, 설명회 및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검토해 포괄적 권한이양 제도를 보완한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민정 제주도 권한이양추진과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앞두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포괄적 권한이양' 도입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제주도는 18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순임 수석전문위원, 윤여문 행정실장 등 입법 실무진을 만나 2026년 제주특별법 개정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제주도에서는 양기철 기획조정실장, 강민철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장 등 제도개선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이날 회의에서 ‘포괄적 권한이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제주도는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현재까지 5,321건의 권한을 이양받았으나, 사안별 이양 방식으로 추진하면서 입법 과정이 지연되고 행정 비효율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이 금지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례로 권한을 정하는 ‘포괄적 권한이양'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절차적 근거를 마련하고 공론화를 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서 도지사가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도지사실’을 운영한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11월 21일 서부권역 한림읍을 시작으로 24일 동부권역 구좌읍, 12월 9일과 12일 북부권역 이도2동과 노형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챙겨왔다. 이번 서귀포 일정은 권역별 현장 도지사실의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서홍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현장 도지사실은 별도 보고 절차 없이 도지사가 도민과 직접 마주 앉아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경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면담은 사전 신청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안에 따라 1대 1 또는 다자간 면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원활한 소통과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18일부터 23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도민은 서귀포시 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제주시 삼양동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부터 이어온 ‘민생·현장 중심 경청 소통’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오 지사는 앞서 애월읍, 연동, 아라동, 동홍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도민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삼양반다비체육센터 건립 현장 △삼양해수욕장상수원 보호구역 △삼양 환해장성 △도련1동 마을만들기 사업 현장까지 차례로 방문해 지역 곳곳을 둘러봤다. 삼양반다비체육센터 현장에서 체육시설의 접근성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은 오영훈 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누구나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어야 한다”며 “버스 노선 조정 등 접근성을 개선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 을 찾겠다”고 답했다. 또한 위탁 운영 기관인 제주시체육회와 마을회가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 등을 열어 보다 효율적으로 체육시설이 운영되도록 추진할 것을 현장에서 관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 한 해 제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기업들의 이야기를 담은 ‘2025 제주권 로컬크리에이터 아카이빙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이빙북은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선정된 31개 팀(개인 28개사, 협업 3개 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각 브랜드의 철학과 성장 과정, 그리고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기록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는 단절된 지역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잇고, 예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아카이빙북은 제주지역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선정된 31개 팀(개인 28개사, 협업 3개 팀)을 직접 인터뷰해 제작됐다. 각 기업이 제주와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온 과정과 브랜드의 철학, 그리고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기록했다.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창업가들의 경험을 하나의 기록으로 엮어, 예비 창업가와 창업생태계 관계자들에게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아카이빙북은 로컬크리에이터의 사업 방식과 특징에 따라 세 개의 분야로 나뉜다. 첫 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제주도지부가 18일 오전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나라사랑 호국영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특수임무유공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과 유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현길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김중구 해군기동함대사 부사령관,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 김영진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특수임무유공자 회원 및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김광철 정치학 박사의 안보 강연을 시작으로 도지부장 대회사, 축사, 특수임무유공자 활동 영상 시청,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특수임무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대한민국과 제주도는 여러분에게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삶의 마지막까지 영예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