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일학습 병행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방지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들의 생활 및 아르바이트 중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제작됐다. 콘텐츠는 기본예절, 식당 및 공장 아르바이트, 생활안전(화재, 심폐소생술) 등 총 5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분야 전문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AI 더빙을 진행하여,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자막 없이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도는 제작된 콘텐츠를 도내 대학에 배포하고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인 스터디인충북에도 게시하여 각 대학의 자체 일정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안전교육중앙협회 소속 배경선 강사는 “낯선 환경에서 유학생에게 안전사고는 더욱 예측할 수 없어 사전교육이 필수이며, 안전은 모든 생활의 기본”이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학생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나노의학 국제학회 IEEE-NANOMED 2025에서 최우수 1위 논문발표상과 우수논문발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나노재생의학’ 연구 명가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장호 교수 연구팀의 김우찬 박사와 김드림 석사과정생이 미국전기전자학회(IEEE)가 주관하는 세계 저명 나노의학 국제학술대회인 IEEE-NANOMED 2025에서 각각 최우수 1위 논문발표상과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홍콩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나노·분자의학 및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의학·생물학 분야의 기초·임상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 연구 플랫폼이다. 전남대 연구팀은 이 자리에서 첨단 나노소재 기반 조직재생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연구 방향성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우수 1위 논문발표상을 받은 김우찬 박사는 그래핀 나노소재와 터프하이드로젤을 융합해 세포 생존율과 기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조직재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나노재생소재 기술을 선보였다. 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주정민 교수가 한국미디어정책학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미디어정책학회는 지난 12월 6일 서울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5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주 교수를 제4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공식 취임식을 진행했다. 주 신임 회장은 미디어 콘텐츠 정책과 플랫폼 규제 분야의 전문가로, 학계와 공공부문에서 활발히 연구하고 자문 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여러 정부 부처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미디어 산업과 콘텐츠 정책 전반에 폭넓게 기여해 왔다. 한국미디어정책학회는 국내 미디어 정책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 학회로, 미디어 전문가·학자·현업 종사자가 함께 미디어 산업과 규제 분야의 주요 쟁점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학술대회·세미나 등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취임사에서 주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이 미디어 환경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면서 “학회가 사회적 책임과 학문적 깊이를 겸비한 연구 공동체로서 미래 미디어 생태계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결과, 전국 3위의 실적을 달성하며 비수도권 지역 1위, 시도 인구 대비 인증률 1위, 중소기업 인증률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양육, 교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심사를 거쳐 성평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12월 기준으로 6,971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으면 ▲세무조사 유예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정부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최근 구직자의 직업 선택 조건으로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조직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재 유입 효과도 커 매년 가족친화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북도는 2025년을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충북설명회(’25.5.12 / 180명) ▲찾아가는 시군설명회 및 그룹컨설팅(총 12회 / 155개사) ▲1:1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지원(9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이하 AI)·디지털 혁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8일 시리우스호텔 제주에서 ‘AI·디지털 혁신 실행력 제고를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2026~2030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는 제주 AI·디지털 혁신의 비전과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분야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 과제를 도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산·학·연 관계자, 관련 단체, 일반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신산업, 1차산업, 경제, 안전·재난, 도시·환경, 교통, 복지·의료, 문화·관광, 인재양성, AI 기반 행정혁신 등 10개 분과로 나눠 약 100분간 실행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 결과는 전체 공유회를 통해 발표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원탁회의는 제주 정보화 기본계획을 만드는 과정에서 도민의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세심하게 검토해 정책 수립 단계에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교통·경찰 등 12개 관계기관과 함께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15건의 개선을 완료하고 추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8일 오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교통안전 거버넌스 회의를 열어 올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교통안전 거버넌스는 총 9차례 현장점검을 통해 도출한 42건 중 15건의 개선을 완료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제한속도 조정, 과속·신호단속 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고원식 횡단보도 정비, 야간 시인성 강화 등이다. 제주도는 올해 점검 방식을 개선해 마을회장, 리장, 상인 등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점검 단계부터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일방통행,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등 생활 밀접 사안을 주민과 논의하며 설득‧조정 기능을 강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교통·도로부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교통방송 등이 참석했다.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와 고령자 사고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내년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한라산 설경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을 위해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80일간 1100번·1100-1번 한라눈꽃버스를 운행한다. 1100번 노선은 제주버스터미널에서 한라병원-어리목-1100고지-영실지소까지, ·1100-1번 노선은 서귀포등기소에서 서귀포터미널-영실지소 1100고지-어리목까지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다. 이달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1100번 하루 32회, 1100-1번 10회 운행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평일에도 1100번 18회, 1100-1번 10회 추가 운행된다. 한라눈꽃버스와는 별개로 정규노선인 240번 버스는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구간을 하루 18회 매일 운행한다. 또한, 주말·공휴일 한라눈꽃버스 42회가 더해지면서 1100도로 버스 배차 간격이 종전 50~90분에서 10~30분으로 단축된다. 제주도는 한라산국립공원 주차요금 등 시설사용료가 내년 1월 1일 인상되는 것에 맞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협의해 한라눈꽃버스 운행 횟수를 확대함으로써 탐방객의 교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차량 화재 위험에 대비해 도내 시내버스 698대에 ‘산소발생 화재대피용 생명구조 마스크’를 비치한다. 제주도와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생명구조 마스크 2,544개를 구입해 버스 1대당 3개씩 배치했다. 남은 마스크는 운수회사 차고지와 정비소에 비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생명구조 마스크는 버스 화재 시 운전자가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승객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재난안전용품이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과 소방청 소방제품 신제품 인정을 받았다. 착용이 간편하며 착용 즉시 산소를 공급하고 유독가스를 차단한다. 버스 화재 등 긴급상황에서 생존장비 역할을 수행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해 초기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김영길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버스 화재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지역 청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년 소통 워크숍을 지난 6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열어 청년정책 역량 강화와 교류 거버넌스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남도 청년협의체인 ‘청년의 목소리’를 비롯해 시군과 대구, 광주의 청년정책협의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외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교류했다. 청년 스스로 정책과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청년특화구역 공청회 ▲전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의 청년정책 제안 사례 ▲대구·광주 청년협의체 우수 사례 ▲연말정산·세금 교육 ▲한지공예 강의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정책역량과 문화·정서적 재충전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내용이었다. 특히 정책 제안 사례와 타 시·도 우수 활동사례는 정책 발굴 과정과 협력 노하우 등 실제 경험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말정산·세금 강의, 한지공예 체험을 통해 실무정보 습득과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청년특화구역 지정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설명을 비롯해 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8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관광업 종사자를 격려하고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 결의를 다지는 제52회 전라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 홍일성 전남관광협회 회장, 임춘임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 등 내빈과 도내 관광업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일성 전남관광협회장의 기념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영상 격려사 등으로 시작해 전남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을 다짐하고, 내년도 대형 이벤트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의지를 높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영상 격려사를 통해 “올 한해 전남 관광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비바람 속에서도 뿌리를 참 잘 내렸다’는 점”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지역마다 개성 넘치는 축제가 전국에 명성을 높였고 반값여행 같은 기발한 시도가 대한민국 관광 시장을 놀라게 했다”고 감사했다. 이어 “최근 A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영암을 세계 1등 인공지능(AI) 조선과 미래에너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AI 조선·에너지 미래도시’로 확실하게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영암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암군 정책비전 투어에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과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신승철·손남일 전남도의원,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승희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도정 비전이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영암이 어떤 준비와 도약을 하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영암은 전남도가 그리는 큰 비전과 발맞춰 지역이 가진 가능성과 강점을 정확히 짚고 도정과 함께할 분야를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에서 영암군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 분야와 관련, “조선해양 친환경 고도화 공유플랫폼 사업으로 중소 조선사의 생산기술을 친환경·스마트화 공정으로 전환 중”이라며 “튜닝산업 활성화와 규제자유특구 지원으로 미래형 자동차 튜닝산업도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불산단을 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지회장 한중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특별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하고 결핵 퇴치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 건강을 위해 결핵 퇴치에 헌신하고 계신 대한결핵협회 도지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저도 작년에 받은 배지 크리스마스 씰을 양복에 착용하고 다니며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증정식을 통해 도민께서도 결핵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모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는 결핵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 수도권 질병대응센터, 강원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와 공동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에 이어 국산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구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장기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 본사를 둔 HD현대오일뱅크가 새로운 투자로 위기 극복에 나선다. 대산일반산업단지를 확장해 지속가능 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부지를 조성하고, 핵심 플랜트 설비를 설치, 신규 에너지 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2031년까지 서산시 대산읍 대산일반산단 연접 생활폐기물위생매립장 일원 9만 9141㎡를 개발, 대산일반산단으로 편입시킨다. 산단 확장지 가운데 1만㎡ 가량은 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부지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HD현대오일뱅크가 에너지 신산업 관련 플랜트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와 서산시는 HD현대오일뱅크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HD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석화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난 8월 서산시가 산업 위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에서 '경기북부 스마트제조혁신 성과공유회 및 2026년 신규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향후 제조혁신 방향을 현장 중심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AI·디지털 전환(DX) 가속화 속에서 중소 제조기업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경기도 및 경기북부 10개 시·군 스마트공장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스마트공장 도입·공급기업, DX멘토단,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임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제조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스마트공장 및 제조AI 구축 우수사례와 경기북부 지역특화산업 기반 스마트제조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스마트공장 구축 및 제조AI 도입 우수사례로 ㈜인터원(소재지 양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아동 중심 정책 추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아동정책시행계획의 수립·이행·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계획 수립의 적절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 달성도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촘촘한 돌봄 서비스 구축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아동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 체계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 김정 과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정책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