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 산업’을 선도해 나아가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8일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 김기웅 서천군수, 해양수산부 및 연구‧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해양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충남을 해양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3개의 주제발표와 시설투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신현웅 순천향대 교수가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기관별 연계 및 지속 가능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지역 내 클러스터의 시너지 창출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박사가 ‘해양바이오 정책 현황 및 향후 정책 동향’ 발표를 통해 국가 차원의 해양바이오 산업 정책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산업계에서는 전진영 대상㈜ 블루바이오 CIC 대표가 ‘미세조류 기반 블루바이오 산업 글로벌 트렌트와 기업 전략’을 주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올겨울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도민불편 최소화에 총력 대응한다. 도는 18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부시장·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점검 △도·시군 협조사항 논의 △예산군 정책현장 방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대설로 인한 도내 피해는 사망자 1명, 재산은 204억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사망자 6명, 재산 4716억원이다. 피해 건수는 공공 14건, 사유 152건으로 대책기간 204억 4000만원 중 77%인 189억 4000만원이 습설로 인한 사유시설(농림·축산시설) 파손이었다. 이에 도와 시군은 대설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재해우려지역 555곳과 위험구역 31곳을 중점관리하고, 시군 간 도로 경계구간에 제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제설방비 및 구호물자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한파 피해는 한랭질환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내 자원봉사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김치를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도는 18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장영기 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도 자원봉사 김장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유관기관들로 구성된 온기나눔 범도민 추진본부 주관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자원봉사, 함께하는 충청남도’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하루 동안 김장김치 1만 7000kg(약 6800포기, 1700상자)를 담갔다.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는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15개 시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모여, 도가 하나로 뭉친 것 같아 뜻깊다”며, “오늘 김장대축제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문화로 더 크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정부로부터 감염병 검사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 보환연은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질병관리청-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협력 심포지엄’에서 ‘감염병 검사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실험실 검사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기여한 기관을 발굴·포상해 연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원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의료 관련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 사업을 추진해 환자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감염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맞춤형 항생제 내성균 저감화 컨설팅을 통해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인식을 높이고, 의료기관 내 환경관리 체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연구원이 침수 피해를 입었을 때도 감염병 확산 방지와 도민 건강 보호에 차질 없이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연구원은 감염병 진단 업무에 일시적인 차질이 있었으나, 2023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경제진흥원 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보령새일센터와 함께 '2025 새일센터 디지털 리터러시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실무 중심 AI 교육 프로그램을 11월 3일·17일·18일 총 3회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의 실무 역량 강화와 일자리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보령 지역 구직자 및 재직 여성 등 총 65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0월 아산새일센터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강의를 기반으로, 이번 보령새일센터 교육에는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최민서 강사가 재참여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심화형 AI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 및 미래 업무 환경 이해 ▲ 생성형 AI 기반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 ▲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훈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AI 도구를 직접 다루며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었다”,“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분석이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충남문해교육센터는 도민의 정보문해 역량 강화를 위해 ‘롯데리아 키오스크 사용법’ 온라인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생활문해교육의 실제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문해학습자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무인주문기) 사용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학습자는 단계별 학습 화면을 통해 키오스크 구성, 메뉴 선택, 결제 과정 등 주문 전반을 실제처럼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디지털 문해 수업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온라인 콘텐츠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과정의 교과목으로 포함되어, 예비 문해교사들이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생활문해교육을 보다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롯데GRS의 협조를 받아 실제 롯데리아 매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키오스크 실습 영상을 촬영했으며, 충청남도교육청 발간 ‘무인주문기 길라잡이’ 교재와 연계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충남 온라인 온통배움터’가 지난 9월 학습계좌제 평가인정을 획득하고, 11월에는 해당 과정 중 일부가 검정고시 면제과목으로 승인됐다고 18일 밝혔다. 학습계좌제 평가인정은 '평생교육법' 제23조에 따라 평생교육기관이 운영하는 학습과정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평가인정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까지 인정받은 온라인 강좌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드론과 모빌리티 ▲미래 직업의 변화 ▲비즈니스 데이터 리터러시 ▲우주 항공 산업 탐구 ▲그린바이오와 환경보호 등 미래기술과 인문교양 중심의 10개 과정이다. 특히 일부 과정은 초·중·고 검정고시 면제 과목으로 인정돼, 일정 시간 이상 이수 시 과목 시험이 면제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학습자에게 학력 인정과 진로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온라인 평생학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온라인 온통배움터’는 시민참여교육, 4개국어 생활 문해교육, 문해교원연수, 청년지원, 충남 사이버검정고시센터 과정 등 다양한 온라인 학습 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 ‘충남 AX(AI Transformation) 창업허브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지역 산업의 AI 전환 촉진과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 AX 창업허브 위원회’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혁신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충남 지역의 AI 전환 지원 방향과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충청남도 전략산업 육성방향과 AX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충남 AX 창업허브의 중점 추진을 위한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실무위원회를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특화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AI 기술 확산 기반 조성 ▲AI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모델 개발 ▲AI 상용화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마련 ▲산학연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4일 예산군 신암면 기술원 내 생활원예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생활원예관을 정원·치유·문화가 결합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방문객에게 식물과 함께하는 정서적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음악회는 낮 12시 30분부터 천안문화재단 소속 타악 앙상블 ‘WAKE’가 참여해 마림바·드럼 등을 활용한 클래식·재즈·영화 OST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연주를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활원예관 공간을 활용한 보물찾기 체험 이벤트, 농촌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향주머니를 나누는 ‘향기나눔’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부터 일반 관람객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질 전망이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생활원예관이 단순한 식물 관람 공간을 넘어, 도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20일 도청 민원실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로, 내포신도시 인근 거주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기존 분기별 1회씩 운영하던 것을 올해부터 홀수달에 1회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 민원은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 △갱신(2종 보통) △재발급 △7년 무사고 2종(수동, 자동) 보통→1종(수동, 자동)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이며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 가능하다. 적성검사 구비서류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2년 이내),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3.5x4.5) 2매이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 1종 특수·대형 면허의 적성검사와 갱신, 적성검사 대상자 중 만75세 이상은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작물과 농·축산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5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 겨울 충남 지역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전망되지만, 돌발적인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이 기간 재해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중심 기술지원과 모의훈련을 병행하는 등 사전 대비부터 사후 복구까지 이어지는 전단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설·한파 피해가 반복되거나 우려되는 15개 시군 120곳은 ‘겨울철 집중관리지역’으로 새롭게 지정, 기상특보 발표 이전 단계부터 선제적 현장점검과 농가 기술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비닐하우스·축사·인삼 해가림시설 등은 버팀목 보강, 비닐·차광망 정비, 배수로 정비 등 구조 안전성을 중점 확인하고, 과수·시설채소는 보온·난방 관리, 동해 예방, 병해충 방제 요령 등 작목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내수면어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유관단체협회장, 전문가, 내수면 어업인, 담당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내수면 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양식 기반 확충 및 내수면 수산식품 산업화 등 내수면어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전환을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유공자 표창 △수산인과의 대화 △정책발표 △전문가 발표 △공개토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내수면어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목표로 어업인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도내 내수면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하천 499곳 2694㎞, 호소 8곳 1만 6006ha, 저수지 898곳 7528ha로 집계됐으며, 하천의 경우 전국 3949곳(3만 37㎞) 중 4위에 달하는 12.6%를 차지하고 있다. 전업어가구(호)는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기준 246호로 전국 2872호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연구소(소장 이병도)는 11월 14일 공주시에서 ‘중학교 통합이전·재배치와 미래교육 대응 전략’을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불균형 문제에 대응하여 공주지역의 중학교 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충남 미래교육 강연 ▲지역 현안 발표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병도 소장은 기조강연에서 저출생·지방소멸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학령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중요한 것은 학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성장 환경을 만들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또한 지역별 여건에 따라 ▲적정규모학교 재구조화 ▲학교시설 복합화 ▲도농연계형 운영 등 충남형 미래학교 모델을 제시하며 공주지역의 중장기 교육 전략을 제안했다. 지역 현안 발표에서는 공주학군의 중학교 배치 불균형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이 주관한 ‘2025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 제3차 전문가 세미나’와 ‘하반기 충청 종가 워크숍’이 지난 11월 13일과 11월 14일, 양일간에 걸쳐 진흥원에서 개최됐다. 먼저 전문가 세미나는 충청 종가문화 기초조사의 현황 검토와 향후 조사 방향 설정, 그리고 충청지역 종가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의 세미나 이후 11월 13일에 개최된 제3차 전문가 세미나는 조선시대의 종법 이해 및 현대 종가문화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관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는 연세대학교 정현정 교수의 ‘어머니를 위한 상복의 변화 과정과 존(尊)의 종법적 의미’와 사단법인 남도학연구소 서해숙 소장의‘전남 종가문화 조사 현황과 활용’이 진행됐다. 이에 대해 공주대학교 이해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단국대학교 임근실 교수와 사단법인 지역문화연구소 오석민 소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5월 상반기 워크숍에 이어 11월 14일에 개최된 하반기 충청 종가 워크숍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이 11월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30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30년간 국내 디자인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공로자 및 기관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공로상은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디자인 혁신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졌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을 중심으로 지역 디자인·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창의 인재 육성, 디지털 융복합 기반 구축 등 다양한 혁신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충남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와 지역 창작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충남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곡미 원장은 “콘텐츠와 디자인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을 대표하는 창의·혁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