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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임직원 50명과 노사생생 워크숍 개최

기관 통합 변화기 스트레스 해소…"지속 가능한 일터가 충남 평생교육의 질 높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조직 변화기를 맞아 임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람 중심'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서천군 일원(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일터를 향한 노사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 통합에 따른 조직 재편 과정에서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친목 행사가 아닌, 직원 복지와 인권을 핵심 의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증진 특강을 통한 직무 스트레스 관리 ▲일·가정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 교육 ▲인권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계 반부패(12월 9일) 및 인권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청렴·인권 의식을 높이는 골든벨 행사를 진행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황환택 원장은 "조직 통합 과정에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정기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통해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내년에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평생교육, 장학, 청년 사업을 추진하며, 대전과 서울 학사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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