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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리더·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 개최

조직 운영 혁신과 미래 산업 대응 역량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충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5년 리더 및 중간관리자 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운영 혁신과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TP의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리더 및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원장을 비롯해 본부·센터 주요 보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 내 본부/단별 통합적 발전방안, 재정 건정성을 위한 인건비 확보 방안,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예정)사업의 운영, 입주와 공용장비 활용 방안, 본부/단별 재정운영계획 등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체계와 책임경영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운영 방향과 함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서별 2026년 주요 현황 공유와 함께 충남지역 산업 여건을 반영한 주력산업 개편에 따른 디스플레이·반도체·첨단 모빌리티산업의 기업지원과 AI·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분야 대응 전략 등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충남TP는 지역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보다 전략적인 접근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조직 운영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충남TP가 지역 산업 성장의 중심 기관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아가야 한다고”고 말했다.

 

충남TP는 이번 전략 워크숍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리더십 강화와 내부 역량 고도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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