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드론 운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는 1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과 홍예공원 자미원에서 ‘제5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각 3명씩 총 45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드론 운용 기량을 겨룬다. 올해 경기 종목은 ‘드론 수색·탐색’으로, 실제 현장 수색 상황을 가정해 제한 시간 10분 안에 지정된 구역의 표적 20개를 찾아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드론으로 촬영한 실시간 영상을 활용해 표적을 탐색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수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표적 식별 정확도와 임무 수행 시간, 착륙 정확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3개 시군을 선정하고, 수상팀은 17일 개최하는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도·시군 공무원이 드론 운용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도내 국방 기반시설과 양자산업을 연계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김재완 미래양자융합포럼 공동대표의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국방과학연구소(ADD), LIG D&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기업·대학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양자과학기술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국방 분야 양자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기조 발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 발표에서는 이규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양자기술·산업팀장이 ‘국가 양자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 동향과 지역 양자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팀장은 글로벌 양자 정책이 연구개발을 넘어 상용화·실증·조달 중심의 ‘활용’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에서 국방 분야가 양자기술의 초기 수요자이자 실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양자센싱이 양자기술의 산업 현장 확산을 이끄는 분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통문화확산 국제교류사업(Journées de la Corée à Dijon)'의 일환으로 10월 15일 오후 6시(현지 시간) 프랑스 디종의 부르고뉴 생활사박물관(Musée de la Vie bourguignonne)에서 《르 커넥터: 시선 너머(Le Connecteur : Au-delà du Regard)》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디종 한국의 날’의 개막 전시로, 개막식에는 크리스틴 마르탱(Christine Martin) 디종시 문화 담당 부시장을 비롯한 현지 인사와 진흥원 대표단, 현지 관람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진흥원이 국내에서 선보인 융복합 특별전 《더 커넥터: 세계관의 확장》을 프랑스 관객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다. “만물은 서로 이어져 있어, 내가 만물을 해치면 만물 또한 나를 해칠 것”이라는 실학자들의 자연관을 토대로,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유교의 생명관을 현대 예술로 풀어냈다. 제목의 ‘커넥터(연결하는 사람)’에는 전시를 보는 관람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0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 2026)’ 현장에서 ‘2026 충남 우수 콘텐츠기업 IR 피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다. 진흥원은 지역 콘텐츠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연계해 협업 프로그램 ‘2026 충남 우수콘텐츠기업 IR 피칭’을 기획했다. 이번 IR 피칭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추천을 목표로 공개모집 및 지역 예선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 콘텐츠기업 6개사와 진흥원의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프리팁스(Pre-TIPS)에 선정된 ‘주식회사 담가라(대표 정희정)’, ‘메타로지 주식회사(대표 장석봉)’ 등 총 8개사가 참여해 FLY ASIA BLUE Stage에서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칭을 선보였다. 최종 IR 피칭 평가 결과, 헬로웍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취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호텔조리제빵학과는 15일 대전의 베이커리 전문점 ‘하레하레’를 방문해 취업 학생들의 근무환경과 직무 적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이 눈길을 끄는 것은 대학이 직접 취업을 연계했던 학생들을 다시 찾아 현장 적응까지 챙겼다는 점이다. 앞서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6월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산업체를 방문해 면접을 지원하는 ‘동행면접’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은 당시 면접을 통해 취업한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살피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 이날 교수진은 학생들의 근무환경과 직무 적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자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취업 이후 학생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도내 최악의 출퇴근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천안 남부대로(국도 21호선)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본격 나섰다. 주요 교차로 신호 개선과 좌회전 차로 확충, 도로 확장, 대체 도로 확보 등의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오전 6시 50분 천안시 청당동 남부대로를 찾아 교통 정체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점검했다. 천안 남부대로 하루 교통량은 △2023년 6만 9070대 △2024년 6만 9394대 △지난해 6만 8608대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2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남부대로를 오간 셈이다. 남부대로 가운데 하신·새말·청당 등 주요 교차로는 차량 집중과 신호 대기로 병목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대로 아산 배방 장재2교차로에서 천안 목천교차로까지 14.9㎞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 시간은 51분으로, 평균 속도는 시속 1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도는 천안시와 함께 교통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5일 ‘전국 영치의 날’을 맞아 시군, 충남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체납차량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도와 시군, 경찰기관은 총 67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개별 단속을 넘어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 효과를 높였다. 합동 단속 결과, 도내에서 체납차량 107대를 적발했으며, 체납액 약 9000만원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납부 독촉 등의 조치를 했다. 도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공정한 조세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민 도 세정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납액 자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청년정책보좌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면접 심사에 참여할 청년평가위원 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자 중 선발된 청년평가위원은 다음달 면접 심사에 참여해 전문가 평가위원과 함께 후보자의 정책 발표를 듣고 직무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국무조정실 청년인재데이터베이스(DB) 프로필상 활동지가 도내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고 면접 심사 당일 참석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며, 국무조정실 청년인재데이터베이스(DB)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 근무 경력·학력·주요 활동 사항 등 필수 이력 사항을 입력하고 자기소개란에 참여 동기와 청년정책보좌관 후보자에게 묻고 싶은 직무 관련 질문을 작성해야 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청년정책과 또는 청년인재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청년정책보좌관 후보자를 직접 검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가능성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가치를 만들어갈 창업인재 육성에 나선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창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멘토링과 전문가 특강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당신에게 창업자금이 주어진다면?’으로, 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가졌던 문제나 생활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창업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창업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AI 기술과 전문가의 조언을 접목해 창업 도전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대상은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며, 졸업생은 재학생과 팀을 구성해 참여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충남농협이 충효예 실천을 위해 ‘국가유공자 전용 금융창구’를 개설·운영한다. 도는 15일 부여군 규암농협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용우 부여군수,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전용창구 개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용 창구 개설로 국가유공자가 도내 508개 농협 영업점(농협은행 60개소, 지역농협 448개소)을 방문할 경우 대기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수현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뜻깊은 창구를 개설한 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도의 국가유공자 ‘최고 예우’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금융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일본 자매·우호 협력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 나라현,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첫날인 12일에는 도쿄에 있는 충남도 일본 해외사무소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사단법인 재일충청협회(회장 이정욱)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 부지사는 충청권 장학사업과 차세대 동포 육성 등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재일충청향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도와 일본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13일에는 나라현을 방문해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역사·문화적 연대를 바탕으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나라현은 도와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지역으로, 2021년 우호 교류 10주년을 맞아 백제문화제에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우호 교류 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공동 선언을 발표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홍 부지사는 세계유산과 백제 역사·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5일 예산 대흥초에서 tbn충남교통방송과 토크콘서트 ‘115번째 가을, 우리의 꿈!’을 개최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작은 학교와 마을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와 예산군 관계 공무원, 대흥초 학생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토크콘서트, 공연 등을 진행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선 재학생과 졸업 동문, 마을 주민 등이 학교에 얽힌 추억과 오늘의 이야기,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팀퍼니스트의 서커스 음악극, 가수 코요태의 공연도 더해져 학생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가졌다. 1911년 개교한 대흥초는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학교로, 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다. 하지만 학생 수 감소로 전교생이 15명에 그치면서 분교 전환 위기에 놓였고, 동문과 지역사회가 학교를 살리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에 도는 인구 감소로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와 마을의 현실을 알리고 주민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학교와 지역 공동체가 지닌 가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도내 이용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선보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 14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선수 100명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충남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기술 등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이용서비스 환경에 대응할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 과제는 △바버샵 △하상고 △스포츠 △중상고 △창작 자유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이 가운데 3개 과제를 선택해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겨뤘다. 장동화 도 감염병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이용기능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기능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이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간 사회연대경제 정책 연계와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충남도-시·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도 사회연대경제국장과 도·시·군 담당 과장,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 발굴·육성과 성장 지원 방안, 시·군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한다. 특히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발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연대금융 활성화와 공공구매 확대, 인재육성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5일 청양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리는 ‘충남 사회연대경제 한마당’과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체 간 연대·협력을 위한 대협약 및 도지사 주재 토론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부여의 백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침수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경제 활력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 박수현 지사는 15일 부여에서 ‘충남통(通)행’ 아홉 번째 일정을 진행, 군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부여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이용우 군수와의 조찬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군민과의 대화 전에는 국립부여박물관을 찾아 백제금동대향로를 관람하며 백제 문화예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 군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가수 진주의 ‘내 고향 부여’에 맞춰 입장하고,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접수한 의견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했다. 도는 행사장 밖에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하고, 대화 중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군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한 의견은 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