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11월 20일 오후 2시, 북부출장소에서 2025년 북부권 광업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북부권 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령 정보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장 의견을 도정 운영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려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부권 광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며 ▲광업법·광산안전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 ▲광산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북부권 광산 발전 방향 논의, ▲광산 운영상 애로·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장”이라며, “광업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안전한 광업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관계기관과 함께 20일 청주시 석교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충북도, 도 교육청,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상당경찰서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지면서 등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어린이 유괴 예방 국민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한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 조심하기,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위급시 112신고 등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 CCTV,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점검하고, 인근에 위치한 문구점 등 ‘아동안전지킴이집’도 방문하여 위험에 처한 어린이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도움을 당부했다. 신성영 도 재난안전실장은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시도가 이어지면서 어린이 안전강화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도 교육청, 도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1월 20일 도내 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및 기업연구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촉진을 위한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산·학·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충북도는 그동안 추진해온 충북 연구장비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활용 촉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충북도는 연구장비 공동활용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 충북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지정, 중기부 지역연구장비시스템(RACE*)을 운영해오고 있다. 충북 RACE 시스템은 도내 연구장비 인프라 정보를 집적해 사용자 중심의 장비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7,635점의 연구장비가 등록되어 있다. 충북도는 플랫폼 운영 고도화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홍보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장비활용 지원 ▲장비 멘토단 운영 ▲연구장비 활용 교육프로그램 등 추진 로드맵에 따른 단계별 전략사업도 지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회장 이명식) 부설 충북노인지도자대학 제41기 졸업식이 20일 도연합회 소강당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졸업식에는 이명식 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김왕일 노인복지과장, 시․군 노인대학장, 졸업생 38명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이명식 연합회장은 최고령 학생인 청주시 상당서원구지회 송영창님과 흥덕청원구지회 박순자님께 면학상을, 노인지도자대학 발전에 기여한 단양군지회 서전석님 등 4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김왕일 도 노인복지과장은“배움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갖고 수업에 열중해 주신 모든 만학도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지도자대학에 다니신 열정과 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시며 노인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지도자대학은 지난 3월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 16회에 걸쳐 노인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역량강화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7일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정한 충청북도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충청북도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박경원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임형택 기술위원장(㈜태강기업 대표), 입상선수와 지도교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선수단은 지난 9월 광주에서 개최한 제60회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 우수상 6개, 장려상 19개로 전년 대비 종합순위 8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작년 대비 6단계 오른 성과이다. 김영환 지사는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수많은 땀방울과 연습의 시간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기에 더 뜻깊은 성과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충북의 중심에서 지역에 꼭 필요한 기술인재로 거듭나 주길 당부했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시도 단위로 순회 개최되며 오는 2027년에는 지난 2011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충북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이해도 증진을 위해 19일 청주시 흥덕구 다락리마을회관에서 다락태성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청주시 흥덕구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추진 배경, 절차,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해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이 궁금해하는 경계 분쟁 및 조정금 산정 방법에 대해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주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충북도는 올해 상반기 증평덕상1지구 등 4개 지구의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에서 이미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참여에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고 이러한 성공적인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청주시 흥덕구 다락태성지구를 시작으로 10개 지구에 대해 적극 행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단법인 징검다리(대표 임동현)는 19일 청주 청암어린이공원(우암동 소재)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징검다리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 선언, 성금 전달식 및 연탄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 2025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사)징검다리․CJB 청주방송․충청타임즈가 공동주최하여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순회모금 및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 소외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 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지연 도 복지정책과장은 “우리가 나누는 작고 검은 연탄 한 장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아낌없이 손을 내밀어 주신 기부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충청북도도 도민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징검다리는 2006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19일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산림산업을 선도할 전문임업인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는 산림경영·임산물 생산 등 현장 임업인을 위한 교육·기술지도·컨설팅을 수행하는 전문 지원 조직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임가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실증, 기술 지원을 통해 산림바이오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는 현장 임업인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구–현장–산업이 연계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남봉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장은 “현장의 임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지원과 교육,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바이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임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충북 산림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원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가 운영하는 충북아쿠아리움이 개관 1년 6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24년 5월 16일 문을 연 충북아쿠아리움은 생태·문화·교육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발전하며, 충북을 넘어 중부권을 대표하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연구소에서는 19일 충북아쿠아리움의 성장에 헌신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 자리를 마련해 충북아쿠아리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기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가 참석해 “충북아쿠아리움이 개관 이후 도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50만 명의 발걸음을 맞이하게 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도민의 성원이 함께 빚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 지사는 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객 50만 명 달성’을 상징하는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장면은 충북아쿠아리움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도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충북아쿠아리움은 금년 10월, ‘토끼와 거북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11월 18일 영동군 용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H5N1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됨에 따라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해당 농장주의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사육 중인 종오리 4,100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고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8개 농가 1,363천수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도는 18일부터 AI 확산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상황 전파 및 신고체계 유지 등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19일 방역대책 점검을 위해 시·군 재난부서 및 가축방역부서를 대상으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도내 타 시군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 2단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농장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교육·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및 인근 가금농가 집중소독, 과거 AI 발생 시군 집중 관리 등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9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K-가디언, 충북도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하는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충북에서의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K-가디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가디언들을 비롯해 충북생활개선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어궤이신(청주대, 중국) 유학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인 김장행사에 태어나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어 너무 신기하고 기쁘다”며 “이 김치를 드시게 되는 모든 분들께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유학생들과 가디언들은 성안길 ‘꿈이룸 체험공방’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 전통 공예·만들기, 베이킹 등 문화체험이 진행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 박선희 외국인정책단장은 “유학생과 가디언,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북이 유학생들에게 따뜻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ˑ부과금의 체납액이 각각 1천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359명(지방세 312명‧125억원, 지방행정제재ˑ부과금 47명‧20억원)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ˑ부과금을 각각 1천만원 이상,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로 11월 19일 10시부터 ‘도보’와 ‘도 누리집’, ‘위택스’(인터넷 지방세납부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 세목, 체납액, 납부기한, 체납요지 등이며, 지방세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는 체납에 대한 경각심과 납세 의식을 일깨우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간접제재 중 하나이다. 명단공개 대상자에게는 지난 3월부터 공개 대상임을 사전 안내하는 등 6개월 이상 소명 기간을 부여했으며, 소명 기간 중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 진행 중인 경우 등은 충청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11월 18일 농업기술원에서‘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충북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한 우수 4-H회원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6회를 맞게 되는‘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은 충북지역개발회가 주최하고, 한국4-H충북본부가 주관하며 충북일보와 충북농업기술원이 후원한다. 올해는 ▲영농기술개발 ▲우수학교4-H회 등 두 부문에서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회원과 학교가 수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영예의 영농기술개발부문 대상은 괴산군4-H연합회 경서연 회원이 수상했다. 경 회원은 한우 150두를 일괄 사육하며 우수 KPN정액 사용으로 한우 품질 향상과 경영 효율화를 이뤄낸 점, 그리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같은 부문에서는 ▲지혜상 김병준(제천) ▲헌신상 라송희(충주) ▲봉사상 장지훈(음성) ▲근면상 이승기(진천) 회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박희문(보은), 박태균(옥천), 김재현(단양) 회원이 본상을 받았다. 우수학교4-H회 부문에서는 음성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8일에 개최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청주시에 소재한 다래목장(대표 이종윤)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다래목장은 청주시 내수읍의 초정약수 인근에 위치한 낙농목장으로 1989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2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충북의 대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이다. 하루 평균 1,100L의 원유를 생산하면서 당일 생산한 원유를 가공하여 요거트, 치즈 등 수제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래목장만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제품숍’을 테마로 한 카페를 운영하면서 요거트 볼 형태의 메뉴를 개발하여 지역농산물 활용에 적극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꾸준한 경관 관리를 통해 농촌 공간 자체가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우수 기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법인)이 농촌지역의 농산물‧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제조업, 유통‧관광을 포함한 서비스업과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사례 발굴‧확산 및 농촌융복합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매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8일 여성권익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여성폭력방지위원회(위원장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5년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젠더폭력 전문위원 간 교류를 통해 협조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것으로, 학계, 교육청, 경찰청, 아동청소년 기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등 각 계층의 젠더폭력 전문위원들이 참여해 △여성폭력피해자 광역 단위 통합지원 사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방안 연구과제의 앞으로의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제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범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여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통한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및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주요 시책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자문·심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