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년 북부권 광업관계자 간담회 개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광업 안전·경영환경 개선 나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11월 20일 오후 2시, 북부출장소에서 2025년 북부권 광업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북부권 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령 정보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장 의견을 도정 운영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려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부권 광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며 ▲광업법·광산안전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 ▲광산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북부권 광산 발전 방향 논의, ▲광산 운영상 애로·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장”이라며, “광업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안전한 광업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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