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관내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과 공동체가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모 접수한다. 공모 부문은 ▲주택형(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에 50㎡ 이상 정원 조성) ▲상가형(상가 부지 내 조경을 가꾸는 점포주 또는 상가공동체) ▲공동체형(주민 협력으로 공용 공간을 정원화한 공동체) 등 총 3개 부문으로, 지원자는 이 중 1개 부문을 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심사는 서류평가(30점)와 현장평가(70점)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기획성·창의성·지속가능성·지역성을, 현장평가는 주제성·조화·식물 생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부여군청 3층 산림녹지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향후 부여군의 정원문화 홍보 및 관광자원 등으로 적극 활용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난 13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신규 임용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인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올해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해 업무 정확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주요 개정사항 및 실무 사례 공유 ▲복지급여 신청·상담 민원 대응 요령 ▲직원 재충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나선 최경숙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팀장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기초생활보장 분야 대표 강사로 통합조사관리·지역복지 사례관리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 전문가다. 강의는 제도 개정사항을 집중 설명하며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주민 상담 시 예상 질문을 모의 훈련하며 변경된 복지 혜택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대응력을 키웠다. 아울러, 전문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겸재정선미술관, 소악루, 양천향교, 궁산땅굴을 탐방하며, 현장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재충전을 도왔다. 지역 대표 문화유산에서 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장학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81명의 학생에게 26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구민한마음(2명) ▲모범(40명) ▲특기(4명) ▲희망(10명)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총 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간의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각 20명씩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금은 예능, 기능, 체육, 수학, 과학 등에 소질이 뛰어난 자로서 서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3월 개학 시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29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과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강동경찰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 감시단이 함께 참여해 추진한다. 점검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통학로 및 학교 인접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소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유해환경 분야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해 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장지연, 치아질환, 시력저하 등 의료 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검진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검사를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종합병원, 치과, 안경원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주요 협력 기관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연세우주치과, 글로리안경원 등이며, 2025년에는 63명에게 성장검사와 치아 치료, 안경 지원을 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성장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에게 성장과 관련된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성장속도·골연령·체성분 분석 등 성장 지표 측정 ▲성장호르몬·성장인자·갑상선호르몬 등 호르몬 검사 ▲염색체와 뇌하수체 관련 유전자 검사, 뇌 MRI(필요시) ▲컴퓨터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성장 예측치 추정 등이다. 연세우주치과와 글로리안경원은 각각 치아질환, 시력저하 아동에게 조기 치료를 위한 검사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최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해 전면 재정비를 마친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길동, 명일1동)를 찾아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주민 안전을 위한 시설이 설치 후 방치되지 않고,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단순한 성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실질적인 개선점을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시설물들의 보존 및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노면에 도색된 3m×3.5m 크기의 대형 신고위치표시 사인을 비롯한 미러시트와 반사시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표시사인 등이 훼손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조명이 들어간 종합안내판과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이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위급상황에만 누를 수 있어 평소에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던 비상벨도 이번 점검의 대상이었다. 무작위로 비상벨을 눌렀을 때, 곧바로 강동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에게 연결되어 실제 상황과 같은 신속한 대응을 보여줬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공모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동구가족센터는 2020년부터 매년 부부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널리 알리고,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부들의 노래 한 곡에 담긴 특별한 사랑의 기억’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부부, 냉장고를 부탁해’ 공모를 통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부부 또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요리 사진과 사연을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200쌍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공모는 부부가 함께 만든 요리의 제목과 사연,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부만의 추억이 담긴 요리를 통해 사랑의 기억을 나누고, 가정의 달 5월 ‘둘(2)이 하나(1)가 되는 날’인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5회에 걸쳐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순회수리교육은 전문 수리 인력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마을(노인)회관에서 진행한다. 농업인이 농기계를 수리점까지 직접 운반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수리·소모품 교체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순회수리교육에서는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수리에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하며, 2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105회의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800대 이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원도심 복합업무타운)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4월·6월·9월·11월),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임신부 요가로 몸의 균형을 잡고 신생아 목욕법과 돌봄법 교육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산후 관리와 모유 수유 방법을 통해 출산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영유아 응급처치 및 구강 관리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엄마표 애착 인형 만들기’ 시간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인다. 전문 강사진이 함께해 예비 부모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7,4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는 즉시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경계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추진 현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보령시는 수허가자에게 인·허가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SNS) 등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에도 ‘알림마당’을 신설해 단계별 절차를 시각화한 인·허가 처리 흐름도와 업무 매뉴얼 등을 게시해 시민들이 인·허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행정 지침 등을 수시로 현행화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허가 추진 과정의 정보를 보다 명확히 공개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 유도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보령시 대표 심재윤(주산산업고, 18) 선수가 지난 16일 보령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81kg급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11월,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심재윤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재윤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으로 주목받았다. 16강과 8강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이상준(국군체육부대, 27) 선수를 상대로 적극적인 기술을 시도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한국 유도 간판인 이준환(포항시청, 23)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초반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반 이후 상대의 기습적인 기술을 되받아치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절반을 앞서나가던 중 경기 막바지 지도 3개 누적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심재윤 선수는 “고향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맥문동연구회(회장 이인문)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 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괴근(덩이뿌리)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해빙기 시설물 노후화와 산불 발생 위험, 개학기 어린이 안전 등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신속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고 대상은 ▲산불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전기 시설 손상) ▲해빙기 안전 (포트홀, 옹벽·축대·교량 파손, 산사태·낙석 위험)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안전시설 및 놀이시설 파손) ▲축제·행사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물 파손) 등이다. 신고 방법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이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명 구조나 화재 진압 등 긴급한 상황은 기존과 같이 112나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군은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포상 체계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재도약 부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사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재도약 부문에서는 ▲1등 청양온 협동조합 ▲2등 협동조합 스파티오르 ▲3등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유니콘 부문에서는 ▲대상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 ▲최우수상 소찬협동조합 ▲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각각 선정되어 청양군 사회적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