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한 ‘청년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년자율방재단을 출범·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정부의 ‘청년 참여 기반 재난안전 혁신과제’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제주에서 직접 기획·운영한 사례로 추진체계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제도 도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광역 차원의 체계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 주도의 현장 활동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폭염 대응을 위한 얼음 생수 나눔 활동과 농작업자·해수욕장 이용객 대상 예방 캠페인, 경로당 방문 어르신 참여형 프로그램 등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예방 활동 등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16일에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제주도는 기관 표창을, 고선영 제주한라대학교 교수(지도교수)와 김재헌 제주청년자율방재단 대표는 청년자율방재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비치크리스마스’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20일 함덕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치크리스마스’는 제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겨울 해변 축제로, 기존에 여름 관광에 집중됐던 해변 공간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감성 명소로 재해석한 첫 시도다.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들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멍멍 비치레이스, △멍멍 트레저헌트(보물찾기), △산타 세컷, △멍멍&집사 트리 포토존, △비치크리스마스&멍멍셀카 등이 진행된다. 멍멍 비치레이스는 반려견이 보호자와 함께 짧은 거리의 가벼운 레이스 형태로 모래 위를 걷고 달리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7시까지며, 신청은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접수처에서 티켓 교환 후 체험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에너지공사는 1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와 함께 공사 휴게공간인 ‘휴락’에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연말 맞이 나눔 행사 ‘에너지산타가 간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봉사단인 온새미들 봉사단이 산타로 나서 아동들의 희망을 담은 선물을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해 건넸다. 이어지는 감사 편지 낭독과 웃음꽃 피는 대화시간은 아이들과 임직원 간 진심 어린 공감과 유대를 쌓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선물을 받는 것도 좋았지만 오늘을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설렜다”며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오래 기억될 것 같고, 저도 다른 사람을 돕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익 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오늘 함께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해 제주 발전을 이끄는 밝은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에너지산타가 간다’, ‘학교 숲 조성사업’ 등 공사를 대표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의 공식 ‘생성 연령’을 31년으로 규명한 연구 결과가 국제 수자원 분야 최고 학술지 'Journal of Hydrology' 2025년 11월 호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01년 제주도 ‘수문지질 및 지하수자원 종합조사’를 통해 약 18년으로 추정됐던 제주 지하수 생성연령을 최신 모니터링 자료와 과학기법으로 정밀하게 재산정한 것이다. 생수 업계에서 생성연령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사례는 드물며, 이는 제주삼다수의 품질 경쟁력과 수원지 관리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고려대학교 윤성택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2016~2020년, 2022~2023년 총 7년에 걸쳐 수집한 강수·지하수의 안정동위원소(δ¹⁸O, δD), 환경추적자(CFCs, 삼중수소) 및 수화학 자료를 통합 분석해 지하수의 함양고도, 이동 경로, 체류시간을 산정했다. 안정동위원소는 빗물이 유입된 고도를 파악하는 데 활용되며, 환경추적자는 지하수 속 미량 물질을 분석해 물의 이동 특성과 경로를 추정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참여예산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 분야 ‘최우수상'을 받고 인센티브로 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종합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평가가 실시됐으며, 종합상은 책임성, 투명성, 민주성, 발전 가능성, 우수사례 발굴 등 7개 항목에 대해 심사한다. 각 항목의 평가 결과를 합산해 상위 지자체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제주도는 사회적 약자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적극 선정하고 주민의견 수렴 및 환류기능을 내실화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 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해 다양한 도민이 참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시 지역 화재 취약가구에 주택화재 예방용품을 전달해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시 관내 소방관서 원거리 마을인 황사평마을 고령자 가구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주택화재 예방용품인 소화기 100개와 화재감지기 100개를 전달했다. JDC와 제주소방서, 황사평마을 관계자를 포함하여 15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화재취약 계층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속가능한 경영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형 RE100(K-RE100)에 공식 참여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JDC는 이번 K-RE100 참여를 통해 2035년까지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의 전력 사용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JDC는 ▲녹색프리미엄 도입 ▲제3자 PPA(전력구매계약) 추진 ▲사업장별 자가발전 확대 ▲REC 구매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조달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곽진규 이사장 직무대행은 “K-RE100 참여는 JDC가 제주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가 공공기관으로서 앞장서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제주 탄소중립 2035 달성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DC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은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기본급 3.0% 인상과 함께 수당 중심의 임금체계를 기본급 중심으로 개편하고, 정기승급일 개선 등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 제주도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은 1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5년도 공무직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오영훈 도지사와 이광민 제주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 교섭위원,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수당 중심의 임금 구조를 개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본급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 등을 감안해 3.0%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임금 구조 개편이다. 그동안 수당 중심이던 임금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일반공무직은 조정수당(15만 4,000원), 환경미화원은 환경미화수당(15만 원)을 감액해 기본급으로 통합했다. 실질 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일반공무직은 근속 구간별 가산금(1만 원~3만 6,000원)을, 환경미화원은 전 호봉에 5,000원을 추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1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진흥원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의 이해, 녹색제품 구매 절차, 친환경 구매 실천 방법, 기관의 녹색경영 도입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높은 관심속에 이루어졌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 외에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 녹색소비주간을 맞아 녹색구매 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녹색제품 구매를 독려하는 등 조직차원의 환경책임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병기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은 “녹색경영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이자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녹색제품 구매 및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드림타워(대표이사 회장 김기병)는 지난 1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소화기 173대(400만원 상당)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화기 기증은 지난 11월 제주 한 바퀴 릴레이 런(RUN) 형태로 개최된 ‘히어로&제로, 제주 드림런’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드림타워의 후원과 드림런 참가자 200명의 기부 참여가 더해졌다. 또한, 제주 소방관 동호회(119 온 트레일러닝)와 함께 27명의 소방관 참가자들이 직접 달리며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는 등 본 기증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날 기증식에는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이병연 제주드림타워 이사, 서갑규 제주소방안전본부 과장, 소방 트레일러닝 동호회 리더인 임홍식 소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드림런 행사 개최의 취지와 소화기 지원의 의미를 공유했다. 금번 전달된 소화기 173대는 제주소방서 관내 독거노인과 고령자 등 화재 취약계층에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주거 안전망 강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도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6년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지자체 공모’에 1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건축디자인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공간환경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주도는 총괄건축가 활동을 지원하는 전담조직 운영과 중점 기획과제 추진,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도는 총괄계획가 운영을 위한 전액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해당 예산은 인건비(수당), 교통비, 활동 경비, 워크숍 개최, 홍보물 제작 등 총괄계획가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당초 국비 3,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었으나, 제주도의 운영 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2,000만 원이 추가 지원됐다. 지난 5일에는 제5대 총괄건축가로 지성건축 강봉유 대표를 위촉해 도시건축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제4기 공공건축가 운영 체계를 새롭게 구축할 계획으로, 건축·도시·조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국가정책과 각종 정비계획,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조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한다. 제주도는 16일 오후 4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인구행복도시 제주 도민실천단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민실천단, 행정시․읍면동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구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주愛주소in 제주주소갖기’ 캠페인을 포함한 인구정책을 지인에게 직접 공유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 실천단이 스스로 논의하고 제시한 실천선언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실천 내용을 공유하며 캠페인의 지향점을 재확인했다. 제주도는 주민등록인구 감소와 인구의 도외 이동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민실천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도민의 당사자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구 문제는 양질의 일자리, 정주환경 개선 등 도정 전반의 정책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농업의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공유하는 ‘제20회 한국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다. ‘신지식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농업의 새로운 지식을 개발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개발한 지식을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인물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에 24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도 11명이 지역 농업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위성곤 국회의원,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박공영 신지식농업인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 신지식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후계농 회원 자녀 및 신지식농업인 배우자 발표, 신지식농업 우수사례 소개, 분임 토의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이튿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신지식농업인들이 농촌융복합인증 사업장인 휴애리 관광농원과 송악산 등 주요 농업 현장 및 관광 시설을 둘러봤다. 김형은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한국감성과학회와 공동 진행한‘Nature to Wear’패션-웰니스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혁신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관광스타트업(J-Startup)과 함께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한 협력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Nature to Wear’런케이션 프로그램은 컬러랩제주의 컬러헌팅, 씬오브제주의 천연염색 클래스, 목화오름의 목화 원소재 농장 투어, 금오름 노을 산책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가 자연을 배우고, 만들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농업(원소재)-컬러-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코스로 운영됐다. 주요 참가자는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인하대, 숭실대, KAIST, 경희대 등 10여 개 교육기관의 교수·학생·연구진이 참여해 학·연 중심의 교류 기반을 넓혔다. 프로그램의 세부내용을 보면 첫날에는 학회 발표와‘제주의 색과 가능성’강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둘째 날에는 씬오브제주와 함께 자연염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 RISE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제주 RISE센터를 중심으로 제주관광대, 제주대, 제주한라대가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예선)은 12월 04일, 본교에서 ‘2025 숙의형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도민·학생·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8개 리빙랩 팀의 실증 결과와 정책 제안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리빙랩은 학생 옴부즈맨 모집 및 교육, 현장조사, 문제정의,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형 숙의형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무장애 관광, 고령화, 마을 공동체 등 제주 지역의 실제 현안을 중심으로 생활 현장 기반 정책 실험 모델을 구축했다. 약 두 달간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참여팀은 사용자 중심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적용해 프로토타입 개발, 현장 실증, 정책 제안서 작성 등 실질적 산출물을 도출했다. 대상(1등)은 관광호텔조리과 학생들로 구성된 ‘ᄀᆞ치글라’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서귀포시 서광·금악·광령·정든마을 고령층의 식생활 실태를 조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