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후환경·산림 분야 협업 강화 공직자 워크숍 개최

4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서 진행…도·행정시 공직자 130여명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오후 3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도와 행정시 기후환경·산림 분야 공직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업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기후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토론을 통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고성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장, 박정식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환경·산림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GREEN+ 길라잡이’ 발대식과 특별강연,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과제 발표,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GREEN+ 길라잡이’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정원 등 기후환경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직원 주도의 학습과 융합 세미나, 현장 체험을 통해 정책 실행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날 임명된 ‘GREEN+ 길라잡이’는 자발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기후환경 분야 정책 역량 확산과 조직 내 실행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어 제주연구원 강진영 선임연구위원이 ‘국민주권정부의 기후환경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제주의 선도적 역할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각 부서의 핵심 사업과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긴밀한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정의 기후환경·산림 정책 방향을 도와 행정시가 함께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자연생태 보전 등 제주의 핵심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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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적정규모학교는 ‘정리 기준’ 아닌 ‘지원 기준’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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