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10일 남양주소방서 소속 신임 소방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소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담 프로그램은 소방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심신건강교육 및 심체이완활동, 신체상태 측정, 강점 찾기 집단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공무원이 경험할 수 있는 직무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긍정심리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강점을 찾으며 자존감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 밖에도 심신건강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 사업·정책들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료 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인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팀의 이숙진 소방위는 “소방관은 소방관이 가장 잘 안다. 강한 사람도 결국에는 지치기 때문에 언제라도 동료상담을 통해 건강한 조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담팀은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조직된 소방공무원 동료상담팀으로, 소담이란 명칭은 ‘소곤소곤 담소’와 ‘소방공무원 상담’의 의미가 담겼다. 현재 소방공무원 심리상담, 심신건강교육, 동료상담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인 ‘소담센터’를 남양주에서 운영 중이다. 경기도 소방공무원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매점 운영자 등의 공유재산 임차인 지원을 위해 ‘재난 피해 관련 공유재산 임차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도교육청은 재난 기간을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정하고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대부)요율을 재난기간 동안 1%만 적용, ▲개학 연기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의 임대료 전액 감면, ▲임차인이 희망하는 경우 임대료 감면 대신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임대기간 연장 지원, ▲사용하지 못한 기간의 공공요금도 전액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공유재산 사용(대부)요율을 기존의 2~5%에서 1%로 낮춤으로써 최대 80%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유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교육청 김용호 재무담당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함께 고통을 나누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마음으로 임차인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책으로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임대 기간이 종료됐어도 재난 기간에 해당되면 가능하다.
▲농정해양위, 1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박윤영)는 10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정해양국 소관 2019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서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2019 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결산 결과에 따라 농정해양국 평균 집행률이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 집행률 보다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고, 집행률 저조사업 현황 중 ▲경기사이버장터 고도화사업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접경지역 군납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의 집행률을 살펴보면서 사전 수요조사 대비 사업 신청이 저조해 집행률이 낮은 사업에 대한 향후 예산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차원의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윤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어렵게 확보한 농정예산인 만큼, 예산의 집행은 사전 편성 계획에 맞게 합리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사업부서에서는 예산편성 시부터 면밀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집행으로 농정분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농정해양국 소관 전반기 주요사업 추진 성과 보고 청취를 통해 상임위 차원에서 전반기 사업성과를 재점검하고 후반기에도 추진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농정해양국 소관 전반기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치면서, 향후 후반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될‘경기도 농민기본소득’과 ‘해양레저관광 거점단지 조성’사업 등 또한 원만히 추진해 경기도가 농정분야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행부서와 의회 간 소통을 확대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는 11일 축산산림국, 농업기술원 소관 2019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심의를 끝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하절기 순회점검 서비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노인장애인과의 1472살핌팀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방충망 교체와 선풍기, 에어컨 수리 및 청소 등 하절기 냉방기기 수리와 점검을 위한 순회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찜통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생활시간이 늘어나 무더위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정의 주요 냉방설비 중 에어컨의 수리 등을 6개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낡고 찢어진 방충망 교체와 함께 전기, 수도, 선풍기, 소화기 점검 등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도 병행하여 진행되며, 특히 에어컨 사용과 실내 환기 요령 등을 알려드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실내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시 노인장애인과장(최원배)은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우리 이웃의 소외계층을 보다 적극적으로 돕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진행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민원을 처리하는 오산시 노인장애인과의 1472살핌팀은 ☎전화(031-8036-7472)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초평동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6월 10일 오산시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이규희)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행심)와 초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하철)와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업무 협약식(MOU)을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체결하고 오산시사회적경제협의회에서는 초평동 취약계층 16가구에게 지원할 반찬꾸러미와 간식꾸러미를 전달하였다. 이는 초평동을 포함한 6개동과 함께 추진되는 업무협약으로 4가지 반찬으로 만들어진 반찬꾸러미는 260가구, 2종 간식꾸러미는 47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산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모인 협의체로, 각 사업체별로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취약계층에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지역 복지 자원 발굴연계, 사회적 경제 인식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시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이규희)은 “코로나19로 모두가 다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경제기업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1일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 또 추가 발생했다. 고 밝혔다. 67세(남성)으로 안산시 상록구 사동거주 확진 판정은 6월10일 현 가족관계는 배우자, 딸, 손녀 로 전하고 있다. 5월 31일 (일) 인천시 미추홀구 #48 접촉, *인천 할렐루야비전선교회 당일참석 관련 확진자(4명) 6월 03일 (수) 인천시 미추홀구 #48 확진으로 자가격리 통보 상록수보건소 진단검사 실시 : 결과 ‘음성’ 6월 03일 (목) ~ 6월 10일 (수) : 자가격리 6월 10일 (수) 10:00 : 증상발현(인후통, 기침, 미열) 15:00 : 검체 채취 22:00 : 검사결과 ‘양성’ 판정(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3:30 : 성남시의료원 배정 및 이송 현재 거주지, 이동동선 소독완료 및 접촉자 자가격리 실시하였다. 역학조사 후 이동 동선은 안산시 SNS 및 홈페이지로 공개하겠다 밝혔다. 위의 정보는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내용 확인 시 수정 또는 보완될 수 있다.
▲안산화폐 ‘다온’, 올해 3천억 원 넘게 풀린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발행되는 안산화폐 ‘다온’이 지난해 전체 발행액의 10배가 넘는 3천억 원 이상으로 전망된다고 11일 밝혔다. 안산화폐 다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톡톡히 사용되고 있다. 우선 안산시민 모두에게 10만원(외국인 주민 7만원)씩 지급되는 생활안정지원금이 다온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여기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까지 다온으로 지급되면서 올해 확정된 다온 발행규모만 2천500억 원에 달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경기침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정부와 경기도 등이 다온을 통한 정책발행분이 확대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카드충전 또는 지류식 화폐로 발급받아 사용하는 일반발행분 지원계획도 마련 중이어서 올해 발행액은 3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윤화섭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온 발행액을 늘려야 한다고 판단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며, 10% 특별 인센티브 정책은 오는 7월까지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다온 일반발행분 1천240억 원에 대한 예산도 이미 확보된 상태다. 정책발행과 일반발행 등 모두 합쳐 3천억 원을 초과하는 예상치는 지난해 전체 발행액 300억 원의 10배가 넘는 수치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경기도 등이 다온을 활용해 지원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다온이 지난해 4월부터 발행돼 채 1년이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미 시민의 삶에 깊숙이 파고든 것으로 평가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다온을 적극 활용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다온을 이용하도록 다음달까지 진행 중인 10% 특별 인센티브를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폐 다온은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지난달 이후 발행액이 급격히 늘어나 올해 들어 전날까지 1천860억 원 규모가 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화성시 수송대책반 근무자가 해외입국자의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있는 모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증상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가 차량이나 보호자 차량의 이용이 어려운 해외 입국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막겠다는 조치이다. 시는 3월 말부터 시작해 지난주까지 총 656회의 특별 수송을 진행했으며, 이용객은 총 1,375명에 이른다. 수송객 중 확진자는 3명이 발생했으며, 이들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없다. 시는 선별진료소와 연계해 당일 검사와 수송이 원스톱으로 진행되면서 빠른 진단이 가능했고, 매 회차마다 대기장소와 탑승차량의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 입국자가 전체 대비 약 20%를 차지함에 따라 화성외국인복지센터의 협조를 얻어 통역서비스를 비롯해 외국어 안내문 등을 제공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인 점도 한몫했다고 봤다. 최상규 교통도로국장은 “해외입국자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입국자는 출발지와 국적에 관계없이 입국 후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선수와 지도자 등 20여명은 10일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훈련장에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며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최수연(31·안산시청) 선수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사회가 코로나19에도 무너지지 않고 함께 극복해나가고 있는 것”이라며 “멀리서나마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 코로나가 종식되는 날까지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4월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 중간보고회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1년 준공 예정인 신청사 ‘의정기념관’ 구축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하고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0일 경기도의회는 신청사 의정기념관에 대한 도의원․의회사무처․외부전문가의 다각적 검토와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자 ‘경기도의회 신청사 의정기념관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의 임기는 2021년 9월로 예정된 신청사 의정기념관 개관일까지이며, 의정기념관 현안사항에 대해 자문,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편성안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국회 헌정기념관 전면개편 계획수립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을 수행한 수원과학대학교 고재민 교수를 영입하여 외부전문가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회는 이날 현재 추진 중인 ‘신청사 내 경기도의회 홍보관(가칭 의정기념관) 기획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에서는 경기도의회 현황분석과 국내․외 우수 홍보관 사례분석을 기반으로 홍보관 전시콘텐츠와 공간 구성에 대한 안을 제시했다. 특히 신청사 1층에 들어설 의정기념관의 위치적 개방성에 착안하여 도서관ㆍ기록관ㆍ홍보관 기능을 한데 융합한 ‘라키비움(Larchveum)’과 로비를 만남․전시․의정 활동 및 정보공유가 함께 이뤄지는 ‘인포메이션 커먼스(IC, Information Commons)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IT를 활용한 최신 홍보전시기술 도입을 통해 아카이브 돔 등을 설치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경기도의회는 7월 초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 전시콘텐츠 수집, 조례 제정, 관련 예산 편성을 비롯해 의정기념관 구축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아갈 예정이다. 이날 의정기념관 자문단장으로 선출된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경기도의회는 신청사에 들어설 의정기념관을 통해 도의회의 역사와 활동을 다채롭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방자치분권에 앞장서는 도의회의 노력을 첨단의 기술로 담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 피해자 성금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단체장협의회를 대표해 곽상욱 협의회 회장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전달과 함께 위로의 뜻을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10일 이천시청을 방문해 29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단체가 지원한 1억5천만원을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단체가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이천시는 지난 4월 29일 모가면 소재 물류창고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를 겪었다. 곽상욱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단체장협의회에서는 유가족 및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였고, 그 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성금을 모아 이 자리에 왔다.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써큘레이터 기탁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문배, 공동위원장 김인환)는 10일 무더위로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써큘레이터 15대를 기탁하였다. 이번 전달식에 기탁 받은 써큘레이터는 관내 쪽방, 고시원, 여관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물품을 기탁한 김인환 공동위원장은 “우리 지역 내 더위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문배 대원동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 때이른 무더위로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이 더욱 힘들 것으로 걱정되는 중에 시원한 써큘레이터 기탁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환경교육 본상을 수상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10일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등 5개 정부부처가 후원해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인간중심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하는데 뚜렷한 업적을 가진 기업, 공공기관,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를 갖는 상이다. 시는 환경교육을 위해 전국 최초로 안산환경재단을 설립하고 시민·환경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실가스 감축 ▲2030 에너지 실행 ▲그린스타트 활동 ▲탄소포인트제 추진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확산 추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 스스로 환경문제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시민 주도의 마을정원 조성, 에너지 절약 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시정목표로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 하는 청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광·체육·종교시설 방역이행 점검 지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차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관광·체육시설 및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지속해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달 3~7일 관내 골프장, 유소년 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과 호텔, 유원시설, 야영장 등 관광시설 및 신도 5명 내외의 소규모 교회 등 총 45개소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또 공동주택 내 미등록 체육시설 72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방역 미실시 등에 대한 계도와 공동주택 내 집합금지 조치 안내문을 게시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경기도 담당 공무원과 1개조 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산이슬람센터(원곡동 소재)를 방문해 이슬람교 예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교회, 관광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는 한편,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된 문화관광해설사 22명 중 지원자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집합금지 조치와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산시는 최근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발 집단 감염의 유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내 최초로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에서의 ‘건강식품 판매 및 의료기기 홍보 관련 집합행위 금지’ 조치를 내리는 등 선제적 감염병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안산시,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조치 조건부 해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실상 영업이 중단됐던 다중이용시설 559개소에 대해 조건부로 집합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0일과 23일 각각 내려진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지역 내 클럽, 룸살롱 등 모든 유흥주점, 일반음식점(콜라텍 등), 단란주점, 코인노래연습장 등 645개 업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역을 추진해왔다. 경기도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내렸던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21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 관리조건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는 업소의 경우 시·군이 해제 여부를 심의, 집합금지 명령 해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시는 지난 8일부터 행정명령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영업자의 생계곤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해제 시까지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해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경기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건부 해제를 위한 한시 심의기구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중단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영세영업자로써 방역수칙 준수 확약서를 제출한 업소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행정명령의 조건부 집행금지 해제를 결정한다. 지난 8일 열린 심의에서는 집합금지 조치 중인 유흥주점 419개소, 단란주점 184개소, 코인노래연습장 40개소, 콜라텍 2개소 등 총 645개소 중 ‘관리조건 이행 확약서’를 제출한 559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조건부로 해제했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관리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즉시 집합금지로 전환할 방침이다. 조건부로 해제된 업소는 ▲모바일 QR코드 인증을 통한 방문자 관리 시스템 활용 ▲영업장 출입구 CCTV 설치 ▲밀집도가 높은 시설은 허가면적 4㎡당 1명 또는 손님 이용면적(홀·룸 등) 1㎡당 1명으로 제한 ▲테이블 간 간격 1m 유지, 1일 2회 이상 환기 및 소독 실시 ▲출입구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해외 여행력 확인 ▲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위반시에는 현행법에 따라 영업주 및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고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와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집합금지 행정명령 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중지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한 조치”라며 “방역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가지 측면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의 관리조건을 철저히 이행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