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지명대상자 5인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전곡항 입구 광장을 세계적 수준의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프로젝트로, 2026년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곡항 일대는 매년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바다와 도시, 사람이 만나는 해양 문화의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축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공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로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을 예술 기반의 국제 해양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도시의 미래 비전과 공간적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지명대상자는 ▲Adjaye Associates(영국, 건축)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산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산림재해위험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경영팀장을 포함한 3개 반 8명의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225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2개소 ▲2023년 및 2025년 호우피해 복구사업지 30개소 ▲대형 산지전용허가지 6개소 ▲휴양림 시설물 등을 포함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호우피해 복구사업지의 시공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의 현장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산지전용허가지에 대해서는 비탈면 침하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우려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칠갑산 휴양림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에 대해서도 소방, 전기, 정화조 등 주요 설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부산 화재 사고 이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근 시간부터 퇴근 후 최대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야간 연장 돌봄’을 52개소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았던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30개소로 확대하여 상시 운영한다. 시는 ▴야간 돌봄 신규 도입 ▴아침 돌봄 확대 ▴키움센터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초등 틈새돌봄 안전망을 구축하여 부모가 일과 육아를 안심하고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가 늦은 퇴근이나 긴급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52개소를 통해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서울시는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돌봄 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로 연장했다. 이번 돌봄 서비스는 지역아동센터 49개소와 우리동네키움센터 3개소에서 제공되며,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센터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50개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의왕시민학교와 의왕시청 문해 교육 기관 졸업식에서 평생교육의 결실을 맺은 총 13명의 졸업생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졸업생들의 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하여, 배움의 문턱을 넘어 당당히 졸업장을 받아 든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박수로 응원했다. 의왕시민학교에서 초등 문해교육을 이수한 한 졸업생은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신 선생님과 교육지원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격의 마음을 표현했다. 의왕시청에서 모범졸업생으로 표창을 받은 또 다른 졸업생은“학교에 다니는 매 순간이 보물같았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자신감의 뿌리가 됐고 고등학교에도 진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통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안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 부서간 칸막이 해소... “보고는 한번에, 안전은 더 촘촘하게”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시설 안전, 화재 예방 등 총 8개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전 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그간 부서별로 개별 실시해왔던 안전 점검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 내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은 높였다. ■ 집중 관리 5개교 선정... 5개 부서 합동 현장 점검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전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및 공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및 지역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공모사업’ 대응과 연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인공지능 실전형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실무형 특화 커리큘럼 구성 및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 양성 ▲ 대학과 기업 간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전환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성과 공유 ▲ 인공지능 전환 문제 해결 프로세스 구축 및 실전 성과 확산 ▲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대학-기업 간 인턴십 운영 등 4대 중점 방향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산불지휘차 등 장비 128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2일 오후 5시 30분경 잔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24시간 뒷불 감시체계로 전환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약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장 조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각 기관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치솟는 물가와 대출이자 부담 속에서도 시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음식점·제과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연 1~2% 저금리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위생과 국민의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도록 시·도 등에 설치된 기금이다. 올해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규모는 총 12억 원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융자 종류별 연 1~2%로 시중 은행보다 낮게 적용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식품제조업소의 경우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보다 완화된 조건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영업 중인 식품제조가공업소·일반음식점 등이며 조리장·작업장 환경 개선, 위생 설비 보완 등 영업장 시설과 위생 수준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자금이 지원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도입을 준비하는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8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는 최대 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는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명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89회 임시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시작으로, 작년 한 해 우리 구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중요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예산은 편성보다 어떻게 쓰였는가가 더 중요한 만큼,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엄격한 잣대로 점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임시회 첫날인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발언에서는 최미경 의원과 유인애 의원이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펼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장기간 외부와의 교류 없이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던 은둔 청장년 1인 가구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부모 사망 이후 우울감과 무기력 등 정서적 상실감이 장기화되면서 경제활동과 사회적 관계망이 모두 단절된 복지사각지대 사례로 확인됐다. 특히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제도권 지원과 연결되지 못한 채 장기간 고립된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 지원 신청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대상자가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사례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고립 가구일수록 지역사회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업 안전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전문위원회 1분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농업 안전 관련 핵심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보완과 신규과제 발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중대재해 대응 기반 강화 △고령농·근로자 안전관리 확대 등 중점 추진사업 방향 설명에 이어 현장 적용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문위원들은 고령화 심화와 농기계 이용 확대,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급격한 농업 노동환경 변화에 주목하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신규 안전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스마트 기술 기반 사고 예방정책 확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상시 대응 체계 방안, 사고 이후 대체인력 지원 등 농업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안전 정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40세대의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양한 반찬이 담긴 꾸러미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분들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지역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 사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가정의 울타리를 떠나 시설에서 생활해 온 보호대상아동이 강남구와 아동복지시설의 단계별 지원 속에 서울 소재 주요 대학 3곳에 동시 합격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정서 안정에 집중했던 초기 보호부터 학업 지원, 자립 준비까지 10여 년간 민·관이 이어온 통합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해 온 A 학생(18)이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 3곳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A 학생은 부모 이혼 이후 가정 양육이 어려워 2013년 6살 무렵 시설에 입소했다. 입소 초기에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감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등 시설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도 또래 구성원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정서적 안정과 생활 적응이 우선 과제로 꼽혔다. 강남구와 시설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계획을 세우고 정서 안정에 집중했다. 시설은 전문 치료와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했고, 강남구는 정기적인 양육상황 점검을 통해 보호 과정에서의 공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국회 심의 중인 특별법안에 담아야 할 재정·권한 이양 등을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영상을 촬영,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지난 20일 공개했다. 김 지사의 영상은 △1교시 : 왜 합치나? △2교시 : 재정 팩트체크 △3교시 : 권한 팩트체크 △4교시 : 졸속추진 △5교시 : 여야 특위 구성&대국민 호소 등 ‘5교시’로 구성했다. 영상을 통해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며 “수도권이라는 블랙홀이 돈, 사람, 기회를 모두 빨아들이고 있다. 이대로 두면 지방은 버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성장 동력 둔화로 인구는 줄지, 청년은 떠나지, 성장과 발전은 커녕 존립마저 위태로운 지경”이라며 “이 블랙홀을 이기려면 강력한 지역의 구심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과 대전이 합쳐 수도권과 맞설 ‘초광역 지방정부’라는 구심력을 만들자는 것이 통합의 본질이라는게 김 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