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반영을 위한 경남 철도정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고, 철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연구원과 함께 마련했다.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등 총 11개 철도망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 대응과 대외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 한국철도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 등 철도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세미나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이 ‘철도의 가치와 국가철도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본부장은 여객 철도 분담률이 점차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로 교통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현재 철도망이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비수도권의 접근성과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11일 오후 3시 재단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영상문화 향유 저변확대와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문 촬영장비 대여업체인 '에스엘알(SLR)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영상장비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영상인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장비 활용 교육과 창작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원지역 영상인의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전문 제작시설과 장비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엘알(SLR)렌트는 강원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 작품 및 지역 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영상촬영 전문장비에 대한 대여료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 촬영기술 워크숍을 비롯하여, 강원 지역 영상 콘텐츠산업 발전과 지역 영상인의 창작 인프라 확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상인들이 전문 촬영장비 활용을 통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전반적인 창작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모범아동 유공 표창’ 후보자를 11일부터 2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11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소속(재학)된 18세 미만 아동이다. 단, 형사처벌·교내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교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시는 ▲봉사활동 실적 우수 4명 ▲문화예술 분야 우수 2명 ▲과학(수학)·기술 분야 우수 2명 ▲지역사회 발전 유공 4명 ▲모범 생활 8명 등 5개 분야에서 총 20명의 모범아동을 선발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소속 학교장 또는 활동 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청 6층 아동과 아동친화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성과 리더십 등 분야별 기준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표창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 인근 도시공원과 주택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 의무사항 이행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서류 작성 및 보관 여부 ▲놀이시설 내 위해요소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금지 조치 후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 ‘양성평등서가’를 조성하고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평등서가는 성평등 관련 도서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관련 독서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중앙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에 성평등 관련 도서 100여 권을 비치한 전용 서가를 마련해 상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양성평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큐레이션 주제는 ▲시작하는 말, 평등의 감각 깨우기 ▲사회 구조 속의 숨은 차별 읽기 ▲세대와 성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서로의 삶을 읽다 ▲혐오를 넘어, 공존의 내일로 등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이번 양성평등서가와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별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10일, 농촌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사용 후 남은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그 양은 폐비닐 약 5톤, 농약병 약 1톤 등 총 6톤에 달했다. 특히 수거된 폐기물이 원활히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재질과 색깔별로 일일이 분류하는 작업까지 병행해 정성을 더했다. 봉수홍 새마을지도자 원곡면협의회장은 “몸은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는 농촌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한 ‘2026학년도 제19기 화성특례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8년 개설 이후 2,0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화성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 대학 과정(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과 대학원 과정(농업CEO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광호 그린농업기술대학 총동문회장,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은경 기술기획과장 등 주요 내빈과 신입생들이 참석했다. 행사 직후 진행된 설명회(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4년 졸업생인 이범영 씨가 강사로 나서 ‘선배가 들려주는 농업 디지털 홍보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이번 특강은 신입생들에게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대학 과정은 작물별 최신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의 건축 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0년대 이후 서울의 전자산업을 이끌어온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AI·ICT 중심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13번지 일대(대지면적 6,335.20㎡)다. 이곳에는 용적률 1,000%가 적용되어 지하 8층부터 지상 28층, 연면적 97,857㎡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AI·ICT 등)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갤러리 등)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경유 자동차 2,330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5천만 원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3월, 9월) 부과되며, 이번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 동안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등을 반영하여 산정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하여 휴대폰을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과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어 고지서상의 적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난 10일, 팔달구 여성축구단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여성들의 축구 종목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올 한 해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수원시 여성축구단 중 유일하게 ‘2025년 경기도 체육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훈련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특히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예선전을 대비하여 집중 훈련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날 구청장의 방문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팀 전체의 사기를 진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윤주 팔달구 여성축구단 회장은 “구청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팀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며,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여성축구단이 우리 지역 체육의 균형 발전과 여성 스포츠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교육 사업, 장애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권리중심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면서도 “다만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0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주민자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간 상견례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자치회에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새빛든든 청소년 복지 핸드가이드’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핸드가이드는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증을 발급받은 청소년에게 교부 시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빛든든 청소년 복지 핸드가이드’는 ▲청소년 활동 ▲상담 ▲복지 ▲지원 등 4개 분야의 주요 정보를 QR코드로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6년 청소년 관련 주요 행사와 다양한 청소년 복지 사업도 함께 소개해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원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