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심화되는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구청 부설주차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2026.4.8.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의무 이행 사항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 및 불확실성에 따른 조치이다. 차량 5부제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해당 요일에 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적용대상은 장안구청을 이용하는 모든 방문객 승용차를 대상으로 하며 소속 공무원은 차량 2부제가 엄격하게 적용된다. 다만, 시민 편의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장애인, 영유아 동승, 전기, 수소차 등은 5부제와 상관없이 상시 출입이 가능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물을 게시, 장안구민회관 수강생 안내 문자 발송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장안구청 및 수원도시공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8일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의 추락, 파손, 전기감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과 광고물관리팀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안전점검단이 합동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올해에는 상가밀집 지역인 칠보초등학교와 호매실중학교 인근 지역을 중점점검지역으로 정하여 벽면이용간판·돌출간판·옥상간판·지주이용간판·현수막게시대 등 고정광고물의 고정상태 및 파손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고정 부분 부식 등 지적사항이 발견된 옥외광고물은 즉시 보수·보강했고, 노후화가 심한 옥외광고물의 경우에는 5~6월 중 정밀안전점검 후 철거 등의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건물주(광고주)께서는 본격 장마철이 오기 전에 본인의 간판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며,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즉시 보수·보강·철거 등의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권선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00여 건의 풍수해 대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권선구청에서 아이파크타운 부지 내의 무단투기 해결과 환경정비를 위한 ‘민·관 합동 관계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선동 아이파크타운 일대의 청결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동 관계부서와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가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협의했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아이파크타운 내 토지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토지의 청결을 유지·관리하도록 관리체계를 가동하는 것으로, 권선구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소유자와 상시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이면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 및 환경정비를 통해 관내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며 “긴밀히 소통하여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거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미술관’을 지향하며 농아인과 시각 장애인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단순히 관람의 물리적 문턱을 낮추는 것을 넘어, 누구나 즐기는 미술관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점자 리플릿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아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전문 수어해설사와 함께 수어 해설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어 해설 영상에서 전시 해설 화면 비중을 대폭 확대해 농아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작품 설명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해설 영상으로 확장 개편한다. 해당 영상은 4월 17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를 통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또한 6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현장 수어 해설 투어를 운영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지역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가 지역 내 실질적인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 사회적경제팀은 지난해 ‘반려동물 창업 과정’을 이수한 지역 청년이 최근 청양 전통시장 내에 반려동물 용품 및 수제 간식 전문점 ‘스파티오르(조정은 대표)’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의 주인공인 조정은 대표는 지난해 5월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이다. 조 대표는 당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진 뒤, 재단의 창업가 발굴 사업인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 도전해 2025년 신규 창업팀 부문 우수상과 2026년 재도약 경진대회 2위를 잇달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개인 창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파티오르 협동조합’ 형태의 법인을 설립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교육 기획 단계부터 목표로 했던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된 완벽한 실현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정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은산면 은산1리와 규암면 함양리 2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6개 마을에서는 신체활동·치매 관리·마음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정서 활동 프로그램은 공예 활동과 다과 체험 등 손을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고,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핸드폰 거치대와 컵 받침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의미 있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면서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이 군정 주요 정책사업을 읍·면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 체감형 협력행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 정책사업 공유 및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읍·면과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본청과 읍·면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현장 행정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정책사업이 실제 주민 생활현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읍·면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 문의와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정과제를 포함한 군정 주요 정책사업이 공유됐다. 보고된 사업은 미래 성장기반을 위한 전략사업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습지복원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을 비롯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해양바이오 관련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53회 ‘한마음 이동전문봉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20여 명과 22개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서는 네일아트, 공예 만들기 체험, 발·손 마사지, 사랑의 돋보기 나눔 등 종합적인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예산홍성지사 △제과·제빵 전문봉사단 △무궁화봉사단 △SDA아드라봉사단 △예산안경원 △조은소리보청기 △명지병원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예산성폭력상담소 △KT서부지사 △연일전력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예산군 주민복지과 △예산군가족센터 △빨강풍선봉사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건강지킴이 수지침봉사단 △예산군보건소 △세상놀이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읍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제과·제빵 전문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꾸러미 만들기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욱 센터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8일 오텍그룹 계열사이자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기업인 씨알케이(CRK)가 군청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냉동·냉장 가전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씨알케이가 관내에 사업장을 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푸드마켓,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며, 저온 보관이 필요한 식품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저장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군은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약 3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과 농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농업·산업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하고 있다. 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둔 씨알케이는 이러한 지역 정책 방향에 맞춰 냉동·냉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보관·유통까지 이어지는 저온 유통(콜드체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제이아이푸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제이아이푸드는 2022년부터 2026년 3월까지 매년 돈육 1500㎏을 기탁해 총 6375㎏, 7012만5000원 상당을 후원했다. 기탁된 돈육은 매월 125㎏씩 행복경로당 18개소와 노인복지관, 다다푸드마켓 등을 통해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5년 이상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제이아이푸드의 사례는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7일 오후 2시 30분 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와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상담, 캠페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특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건강한 디지털 사용 안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사와 취임사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와 함께 오는 2026년 4월 16일 오후 1시 30분,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공동포럼 '국가유산 기후위기의 돌파구, 국가와 지방의 협력에서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국가유산 현장에서 현실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목조건축유산의 생물 피해, 산불과 호우로 인한 훼손, 해안과 하천 주변 유산의 침수와 지반 약화 등 복합적인 위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응과 더불어, 지역 현장에 기반한 조사와 연구, 예방과 복구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조사·연구과제를 제안하고,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이 긴밀히 연계하는 ‘조사·연구 네트워크 중심의 협력모델’을 제시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을 위한 이색 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문 한 건이 학교에는 또 하나의 업무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 아래‘학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내는’공문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중심 공문생산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문서 연수를 OX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며 ▲핵심용어 표시 ▲공문 게시 ▲통합 발송 공문서 발굴 등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에 대한 내용을 점검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공문 생산 책임을 강화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공문은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어내는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