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방치된 토지 관리 강화... 소유주와 손잡고 무단투기 막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7일 권선구청에서 아이파크타운 부지 내의 무단투기 해결과 환경정비를 위한 ‘민·관 합동 관계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선동 아이파크타운 일대의 청결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동 관계부서와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가 참석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협의했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아이파크타운 내 토지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토지의 청결을 유지·관리하도록 관리체계를 가동하는 것으로, 권선구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소유자와 상시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이면도로의 불법주정차 단속 및 환경정비를 통해 관내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며 “긴밀히 소통하여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거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재정건전성 우려 속 예산 확대 신중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처리하고, 산업경제실 현황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안전에 대해 강조하여 민관협의회 협의사항에 안전 확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민간에 주민출자금 이차보전에 대해 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중복지원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경제실 현황보고에서는 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동전쟁 관련 예산 증액 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정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국가 재원 확보를 우선해야 하며, 신규사업 및 증액에 따른 예산 확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조례’와 관련 “기존 에너지 조례와 일부 중복되는 측면은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별도 조례 제정은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