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1:1 컨설팅’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세류1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징인 수인선 공원의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수인선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민·관·시민이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쳐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수인선 공원이 일상 속 살아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선병옥 세류1동장 또한 “모두가 협력해 실질적인 공원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약 4,700대에 대하여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된다. 이번 3월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7월~12월) 경유자동차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이며,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 및 차령계수 등을 감안하여 산정했다. 산정기간 중에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사용일 수만큼 일할 부과했다. 수원시 권선구는 이번 1기분 부과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행하여 납부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서를 수령하고 스마트폰에서 즉시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시중 은행이나 인터넷뱅킹, ARS, 카카오톡으로 납부하면 되며,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배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3월 21일로 예정된 BTS 공연에 약 17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그중 약 20%가 외국인 관람객일 것으로 보인다”며 “대형 공연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사고는 아무리 준비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과거 대형 인파 사고 사례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이태원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관람객 안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 동선 안내와 질서 유지를 위한 안내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공연 종료 후 관람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퇴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10여 년간 공사 끝에 다가오는 12일 본격 개관식을 앞둔 서남권 일대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환영하며, 금천구 지역주민과 연계한 서서울미술관 운영 및 금천구민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촉구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이자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 금천구 독산동 일대 ‘서서울미술관’의 개관을 언급하며, 이번 개관 이후 추진하는 과제에 대한 첫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미술관장은 “뉴미디어 및 전문미술관 등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이 영역이 서울시민들에게 미술관 활동을 통해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선도적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서서울미술관 지역 일대 거주민을 대상으로 확대시킬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신생 미술관인만큼 지역특성 상 G밸리 등 통해 청소년 대상 뉴미디어, 아트, 기술, 제조 등의 역량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및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이 여전히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4일 제334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의 분산에너지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계획을 집중적으로 따지며 “업무보고 내용은 전력 자립 기반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 원론적인 표현만 있을 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나 정책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서울시의 대응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둘러싼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이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가 2025년 1,610MW에서 2026년 152MW, 2027년 226MW로 제시돼 있어 사업 규모가 오히려 대폭 축소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10년 누적 실적과 단년도 목표를 동일한 기준으로 혼재해 제시함으로써 정책 성과를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같은 방식은 정책의 실질적인 진전 여부를 가리게 만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장애인 등 1,300여 명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해 온 가운데 올해도 취약계층 180명의 건강을 챙긴다. 올해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30명과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 장애인 50명, 총 1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항목(14~17종)에 대한 검진이 무료로 제공되며, 오는 6월까지 ▴광화문 ▴여의도 ▴강남에 위치한 KMI 서울센터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들은 기초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정신·인지기능 평가까지 포함된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받게 된다. KMI ‘화이트 프로그램’은 신체 전반의 상태 체크는 물론 흉부 X선, 동맥경화, 골밀도, 복부·갑상선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모두 포함한다. 또 성별에 따른 특화 검사(유방암 검사, 자궁·전립선 초음파 등)와 마음 검진도 제공된다. 재단과 KMI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생애주기별 맞춤 생태 체험 프로그램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계절 생태이야기는 올해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GREEN 도서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오는 21일 ‘안녕! 잘 가, 겨울 철새야’를 시작으로 △4월,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 △5월, ‘냠냠! 달콤한 정원, 화분 케이크’ △6월, ‘꼭꼭 숨어라! 개구리 숨바꼭질’이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9월, ‘안녕~ 곤충과 일촌 맺기’ △10, ‘알록달록! 단풍 패션쇼’ △11월, ‘짹짹! 새들의 열매 밥상’ △12월, ‘반가워! 다시 만난 겨울 철새야’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예비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시기별 꼭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벼 직파 재배’ 등 농업인들의 수요가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 일정은 △16일, 고품질 옥수수 안정생산 재배 기술 △18일, 고온기 고추 다수확 관리 전략 △23일,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기술 △26일,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 지원사업 안내 및 농약 안전사용(PLS)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시기에 맞춘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서북구는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서북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직산읍 상덕1지구와 성거읍 저리1지구를 선정하고, 최근 직산읍 상덕3리·자은가리 노인회관과 성거읍 저1리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서북구는 국비 9,500여 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우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은 6일 강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강사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9일 상반기 개강을 앞두고 강사진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상반기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과 협력해 실시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강사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정평생학습관의 올해 상반기 교육은 이달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 기술, 취미, 야간 강좌 등 총 6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수강생 1,12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교육의 핵심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들의 열정”이라며 “강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과정(네일아트)’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손톱 케어와 컬러링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기초 네일아트 과정으로 꾸려졌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봉사자들은 전문성을 갖춘 전문자원봉사자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주요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기적인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봉사자에게는 성취감을 제공하고, 수혜자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기획운영팀(041-521-2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식 무대를 함께 꾸밀 ‘104 퍼포먼스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축제’로 구성하기 위해 104 퍼포먼스단을 기획했다. ‘104 퍼포먼스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 현장에서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103 합창단’의 규모를 올해 제104회 어린이날의 의미를 담아 104명으로 확대했다. 단원은 앞서 ‘2026 어린이 기획단’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 27명을 포함해,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 등 총 104명으로 구성된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은 공연 완성도를 위해 4~5월 중 오리엔테이션과 합동 연습(4~5회)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1일까지이며, 천안시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양재대로84길 63)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1회차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1회차는 강동구립 국악관현악 팀 공연과 역사 강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혜경 교수가 ‘영조의 르네상스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 영조·정조 시대를 ‘조선의 르네상스’로 조명하고 서양 르네상스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이끈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늘날 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을 맡은 노혜경 교수는 현재 호서대학교 혁신융합학부 교수로, ‘벌거벗은 한국사’, ‘KBS 역사스페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또한 『더 리더: 영조 그리고 정조』, 『조선 후기 중앙관청의 숨은 실세, 경아전』 등 여러 저서를 집필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250여 명이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공교육 체계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이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반기별 3회 이상 참여하거나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종전 반기별 2회에서 3회로 조정했다.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상승과 청소년 활동 증가를 반영해 지원 금액을 반기별 5만 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금액은 ▲9세부터 12세는 연간 20만 원 ▲13세부터 18세는 연간 30만 원이며,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은 연 2회로, 상·하반기 각 1회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초)본과 제적 증명서, 미진학 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