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계획을 수립했다. 모범관리단지는 입주민 중심 투명한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선정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후 3년이 경과한 단지다.단지 규모에 따라 ▲150~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그룹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경상남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군 공동주택 관리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곳에는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경상남도의 맞춤형 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26학년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와 의회의 제안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양천구 신서고등학교 교복 간소화 우수 사례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에서 교복비 문제를 언급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사안에 대해서도 짚었다. 농촌유학 지원 사업 관련해, 최 의원은 2025년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사업이 참여도·지속성·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예산 축소로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지역에 적응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6개월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원 기간의 재확대를 강하게 주문했다. 당시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농촌유학 참여 학생은 2021년 228명에서 2025년 819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곤충학자 정부희 박사와 함께 봄·여름·가을철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곤충의 역할을 학습하는 월드컵공원 생태 프로그램인 ‘공원곤충학교’에 참여할 어린이 20명을 모집한다. 공원곤충학교는 '곤충은 남의 밥상을 넘보지 않는다', '곤충의 보금자리', '곤충의 살아남기' 등의 저자인 곤충학자 정부희 박사와 함께 월드컵공원 곳곳에 출현하는 곤충을 탐색하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권역 공원 내에서 연중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연속형 생태교육인 ‘월드컵공원 공원곤충학교’는 올해로 6기를 맞이하며, 한국의 파브르를 꿈꾸는 어린이 참여자를 만날 계획이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월드컵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현재의 환경생태공원으로 변화하기까지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억새가 73,000m2가 식재되어있는 하늘공원을 중심으로 노을공원, 평화의공원, 난지천공원에 다양한 수종의 식물이 있어 그곳에 출현하는 다양한 곤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본 프로그램은 곤충에 관심이 있는 미래 곤충학자를 양성하는 동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기록하고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을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4일 공개 모집을 시작해 단 일주일 만에 서울 시민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배출량인 354g을 뜻하는 목표 인원 354명을 채우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100일의 도전은 회차별로 10일씩 총 10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회차에 평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측정·기록해 자신의 기준치를 마련하고, 2회차부터는 감량을 시작해 회차별로 얼마나 줄였는지 확인한다. 참가자들은 종량제봉투(일반폐기물)와 함께 종이, 플라스틱, 비닐, 병, 스티로폼, 캔 등 7개 분리배출 품목의 무게를 각각 계량해 온라인 체크표에 입력해야 한다. 시는 휴대용 전자저울을 활용한 측정과 기록 과정을 통해 ‘보이는 감량’을 실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해 나가도록 이번 캠페인을 설계했다. 진행 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실천하며 쌓은 감량 노하우, 활동 소감, 현장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닿지 않는 저층주택 시민을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3월 20일~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새롭게 포함하고, 거주 예정 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집수리 사각지대를 없앤다. 서울의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시는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80가구에 창호, 단열, 난방, 방수, 편의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포함한 집수리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이며,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2026년 3월 27일)됨에 따라 주거공간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지원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포함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외로움안녕120’ 개소 1년여의 운영 경험을 담은 기록집 ‘외로움안녕120 동행상담사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1일 문을 열어 외롭거나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대화와 도움을 제공해온 전화상담 채널로, 재단에서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록집은 초기상담 후 후속상담을 신청한 시민들과 주 1회 정기상담을 진행한 ‘동행상담사’ 16명의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담 준비부터 관계형성, 상담사의 역할과 성찰까지 외로움 상담의 전 과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단순 사례집을 넘어 상담의 구조와 실제 과정을 정리한 실천 자료로, 향후 상담사 교육과 주민 공동체 활동가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유사 사업을 추진하는 타 지자체에도 제공해 정책 확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록집은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외로움의 모습과 이를 완화하기 위한 ‘심리적 접촉’의 의미를 담은 첫 기록이라는 점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024년 12월) 이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를 서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K-컬처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전통 장류 체험교육을 확대해 시리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기존 ‘된장·간장’ 과정에 ‘고추장·청국장·빠금장’을 추가해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3대·4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솜씨를 이어온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첫 강좌인 ‘전통 된장·간장’ 실습교육은 3월 5일과 4월 9일 두 차례 운영되며, 선착순 15명의 서울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3대째 전통 장 담그기 내림 솜씨 보유자인 ‘조숙자’ 명인이 맡는다. 3월 5일 장 담그기 교육에서는 된장에 적합한 콩 선택법, 소금 준비, 메주 쑤기, 장 담그기, 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장을 담근다. 이후 4월 9일 장 가르기 실습 교육을 거쳐 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회의체로,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길재 서장을 비롯해 자문의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사항 점검 ▲ 감염 노출 직원 조치 및 감염 위험도 평가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련 물품 구입 ▲의료폐기물 처리와 장비 소독 관리 등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대원의 감염 예방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현장 활동에 내재한 감염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3일 봄철 시민 안전 확보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과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민간 공사현장에 대한 전수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이·통장을 통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미세먼지·황사에 대비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본격화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 경제와 행정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최근 신설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기동팀’의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를 지시했다. 또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인 공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재철)는 2026. 2. 24. 11:0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6대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여성회장에 이성희, 산악회장에 남병환, 청년회장에 이상호 부회장을, 윤리위원장에 이승호, 대외협력위원장에 장봉국, 저출생극복위원장에 김영숙, 재해구호위원장에 이창진 부회장을 임명하는 등 모두 26명의 임원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 했다. 지난 2월 10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철 도협의회 회장은 16대 임원으로 4명의 부회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15대 임원 37명 중 22명을 재임명하는 등 26명의 임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있는 분 우선 선임한다는 “임원 선임 기준”을 마련하고 윤리위원회에서 지역평판도 등 검증을 거쳐서 회장이 임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철 회장은 이와 같은 선임 기준에 의거 철저한 심사를 거쳐 5월 말까지 훌륭한 분을 도협의회 임원으로 추가 선임하는 등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웹툰 『귀인옥』을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경상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선정한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기존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위인들의 업적과 시대적 의미를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매체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웹툰은 단순한 인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풀어내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위인들을 보다 일상적인 인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해 독자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교육적 가치와 콘텐츠적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귀인옥’은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위인 50인 가운데 15인(신돌석, 원효 등)의 이야기를 담은 7화가 공개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향후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을 통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피해지의 지반 약화에 대비해‘산사태 피해 제로’를 위한 산사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 우기 전 완료 목표, 622억 원 규모 사방 인프라 전격 투입 경북도는 3월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총 622억 원(국비 436억 원, 도비 131억 원, 시군비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여름철 장마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다. 사방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사업 등을 통하여 시설이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2. 산사태취약지역 체계적 관리와 주민 안전 교육 실시 사방사업에만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홍보한다. 산사태취약지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되며, 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디딤돌 문화예술학교(신규단체 1천만 원, 연속단체 최대 1천2백만 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일반공모 최대 2천만 원)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심화랩 정액 5백만 원)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경력 5년 이하의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의 육성 지원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단체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총 2년간 지원하며, 전년도 선정단체는 성과평가를 통해 연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과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도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3월 2일 오후, 서울 관악 및 도봉학사에서 ‘2026년도 강원학사 신입사생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한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022년부터 시행한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통해 그간 부적격 업체 40곳을 적발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부적격 업체 완전 퇴출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실태조사는 도내 건설시장의 공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도는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도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70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개찰 1순위 업체의 자본금, 사무실, 기술 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정밀 조사해 왔다. 지난 4년간 총 206개 공사를 조사했으며, 40개 부적격 업체를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고무적인 부분은 △2022년 14개소 △2023년 11개소 △2024년 15개소에 달했던 부적격 업체가 지난해에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아 입찰 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가 발을 붙이지 못하는 건전한 입찰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사전 단속제도는 불법하도급과 공사 품질 하락을 초래하는 부적격 업체를 입찰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