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생활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2023~2025년) 발생한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겨울철(12월~2월) 고드름 관련 안전조치 출동 건수는 총 1,25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527건, 2024년 261건, 2025년 47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통계에서는 1월이 627건으로 전체 출동의 약 5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2월 339건, 12월 293건 순으로 집계됐다. 고드름은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리는 시기에 지붕 끝이나 옥외 배관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낙하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 우려가 크다. 이번 겨울철에도 고드름 제거 49건을 포함해 총 105건의 한파 관련 안전조치가 실시됐다. 본부는 당분간 추위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에게 건물 외벽에 고드름 발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높은 곳에 생긴 대형 고드름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본부는 이번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안전대책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의 겨울이라면 떠오르는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월 13일 개장 26일(2025년 12월 19일~2026년 1월 13일 11시 30분 기준)만에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일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한 수치로, 지난해(일평균 3,269명)와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도심 여가 콘텐츠로서 갖춘 흥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2025-2026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2월 8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4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 운영되어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했다. 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낮에는 스케이트를 즐기고 밤에는 빛초롱축제·서울라이트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체류형 겨울 관광 코스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협의회(기쁨, 재크와콩나무, 수원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한 극세사 이불 200만 원 상당을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탁된 극세사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온성이 뛰어난 극세사 이불은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집 협의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아이들과 가정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등동 어린이집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속가능한 말산업을 통해 제주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원년으로 삼고, 총 38개 사업에 89억 원(국비 26억, 지방비 45억, 자부담 18억)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제주산 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우수 마필 도입을 통한 고품질 마필 생산과 체계적인 조련을 지원하는 ‘공공형 말 조련시설’ 설치 등 말산업 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주산 마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2025년 말산업특구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확보한 6억 원과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2.5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마 경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제주마 품평회를 본격 시행해 우수 마필을 조기에 선별하고, 용도별 유통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제주마 경마 중계의 싱가포르 수출 협의에도 속도를 내 국제적 가치 확대에 주력한다.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승마 인구 확대와 활성화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제주 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와 연계한 ‘말 테마 승마·숙박 융합 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87개 사업에 총 2조 3,669억 원을 투입해, 폐광지역을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본격 육성해 나간다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2026~2030 폐광지역 중장기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향후 5년간 추진될 폐광기금 사업의 투자 방향과 관리 기준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 도와 해당 시군이 수립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거쳐, 별도의 외부 용역 없이 도가 자체적으로 수립했다. 분야별 투자 내역을 살펴보면, 대체산업 분야가 23개 사업 1조 5,679억 원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3,540억 원 ▲지하연구시설 조성 5,324억 원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3,603억 원 등이 포함된다. - 특히, 산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 태백 청정메탄오로 클러스터와 삼척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는 시군, 강원연구원, 관련 민간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뉴스인020 = 기자) 지난 9일 해보듬어린이집에서 '나눔의 경제' 활동으로 원아들이 모은 수익금 26만원 전액을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해보듬어린이집에서 주최한 '나눔의 경제'는 만 5세 새빛반 원아들이 직접 만든 키링을 학부모들에게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여, 아동들이 경제 활동에 대해 학습하고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활동이다. 장성은 해보듬어린이집 원장은“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아이들이 스스로 마련한 소중한 후원금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광교2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기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1곳을 대상으로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겨울철 안전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교1동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 안전관리 실태, 한파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담요, 마스크, 핫팩 등 방한용품을 경로당에 지급하고,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임한수 호반베르디움 경로당 회장은 “추운 날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고, 경로당 시설까지 직접 점검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행정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각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과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돌봄 공백에 놓인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으며, 담당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협력해 주거 개선, 긴급복지 지원, 건강관리, 심리 상담 등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내부 사례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보다 세밀하게 살피고, 효과적인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선제적 발굴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탄4동은 정기적인 사례회의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규위원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12명의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분과위원회 선정 및 주민자치회의 주요 역할과 각 분과별 활동 및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성우 주민자치회장은 “신규위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매교동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주시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신규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 새해 자치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회의는 김웅진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신규 주민자치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계획 논의 △2025년 주민자치회 감사 결과 보고 △2025년 하반기 자치센터 운영 및 자치활동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매산동 주민자치센터는 그동안 임시청사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많았으나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2025년 6월) 이후, 2025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 2배 확대로 주민들의 풍요로운 여가활동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웅진 주민자치회장은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에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발굴·수렴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진정한 마을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자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여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2026년에도 매산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
(뉴스인020 = 기자) 지난 8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화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 2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김 20박스는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호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맞아 잠시나마 시름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서1동 단체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접수된 후원 물품은 관내 절차에 따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20여 가구에 정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9일, 신임 동장 취임을 맞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신임 동장이 부임 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살기 좋은 화서1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연주 동장은 관내 금융기관, 경로당 등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문 기관의 한 관계자는 “신임 동장님이 직접 발 빠르게 방문해 주셔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를 대상으로 1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금년도 연납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팔달구에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 소유주이며,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팔달구 환경위생과로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제도는 매년 2회(3월, 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0% 감면된 금액으로 일시에 납부하는 제도로 기존 연납 납부자는 별도 신청 없이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되며,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만일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는 경우 신청이 자동 취소되어 감면 혜택 없이 정기분으로 2회(3월, 9월) 부과될 예정이니 기간 내 납부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의 미래 20년을 그리는 ‘2040 글로벌 첨단과학연구도시·문화관광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원시의 ‘싱크탱크’인 수원시정연구원이 대대적인 조직 혁신에 나섰다. 수원시정연구원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정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제 규정을 개정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술 발전, 기후 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도시 현안에 대해 보다 융합적이고 발 빠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칸막이 연구’ 걷어내고 융합 연구 가속화... ‘도시정책연구실’ 통합 신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구부서의 통합이다. 기존의 도시경영연구실과 도시공간연구실을 ‘도시정책연구실’로 전격 통합했다. 이는 행정·경제·복지와 주거·교통·환경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경계를 허물어 시정 현안에 대해 보다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솔루션을 내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연구원 운영의 컨트롤타워 기능도 강화됐다. 기존 연구기획실은 ‘기획조정실’로 개편되어 연구 조정부터 성과 관리, 대외 협력까지 원내 전반을 총괄 조정하며 연구의 시정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