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2026년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생활체육진흥회 주관으로 ‘2026 권선2동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및 단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세대를 잇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함께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척사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지 5년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설 명절의 분위기를 이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준영 생활체육진흥회장은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전통놀이가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주민 여러분께 행복한 웃음을 선물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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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민주당 졸속 행정통합안은 빈껍데기…끝장토론하자”
▶김태흠 충남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졸속 통합’으로 규정하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면담을 재차 요청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3월 1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에 대해 “실질적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빈껍데기 통합”이라며 “왜곡과 선동, 흑색선전으로 도민을 우롱하는 정치쇼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고 규정했다. 그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에 대한 철학과 소신은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민주당 안에 대해서는 “선거를 의식해 급조한 졸속안”이라며 “가짜 통합에는 반대한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이 자신의 반대로 통합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들어 민주당이 단독 처리 못 한 게 무엇이냐”며 “이제 와 제 반대 때문에 통합이 안 된다고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처음 통합을 추진할 때는 반대하다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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