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진교 아래 여덟 번째 교각 하부에 위치한 한강의 전망 명소이자 이색 문화쉼터인 광진교 8번가가 오는 3일 문을 열고,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 광진교 8번가는 3월․11월 12시~18시, 4월~10월 12시~20시까지 운영되며,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2번 출구)이나 천호역(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으면 찾아올 수 있다. 광진교 8번가는 프랑스 파리 비르아켐 다리(Pont de Bir-Hakeim), 일본 도쿄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든 교각 하부 전망대이다. 시민들은 사방이 통유리창으로 조성된 광진교 8번가에서 360도 파노라마 한강 뷰를 한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닥의 강화유리 구간에서는 한강 물 위를 실제로 걷는 듯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차분한 공간 분위기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상시 운영하는 라운지에서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광진교 8번가는 시민들의 호응 속에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15,369명과 2024년 33,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백제학회(회장 이한상)와 공동으로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최근 2년간의 백제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관련 분야 연구자뿐 아니라 백제사와 고고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제학 연구의 성과와 과제(2024~2025년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백제학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헌사와 고고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시기별·지역별로 나누어 검토함으로써 백제학 연구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성백제박물관이 국내 주요 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백제학 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연속 학술사업의 일환이다. 박물관은 분야별 전문 학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며 연구 성과를 공론화하고 학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1부에서는 백제 문헌사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박찬우(전남대학교 교수)는 ‘202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경로당에 공급하는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해 어르신 급식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6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차액지원사업’은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이나 일반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경로당 급식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믿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쌀을 공급함으로써, 어르신이 매일 드시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이고 경로당에서도 부담 없이 친환경쌀을 사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로당에서 드시는 한 끼 한 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 ARS(1334),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신청기간을 통합 운영한다. 기존에는 비대면 1개월, 대면 2개월로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총 3개월로 일원화해 신청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면 간편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 안내가 제공되며, 스마트폰 또는 ARS를 활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간편신청이 불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26일, 주민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맞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류2동 체육진흥회가 주관하고 단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통장협의회의 진행 협조 아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여러 기관과 동 단체들의 참여로 소중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 새해에도 기관(단체)과 적극 협력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월 정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자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님들과 소통하여 지역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하는 등 민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경자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선구의 건축인허가 건수가 수원시의 44.23%(2025년)에 달하는 만큼, 관내 건축공사장 124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각종 위험 요소들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으로 융해되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며, 이로 인해 지반침하, 흙막이 시설 붕괴, 안전펜스 전도 등의 사고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 시기의 중요 점검 항목인 지반약화와 구조물 변형을 대상으로, 각 공사장의 공정 단계별로도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공사 중지 후 보완 완료 시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새빛톡톡’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시민 참여형 상시 대응 체계를 안내하며, “해빙기 건축공사장 점검을 강화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18일 발생한 서울대공원 맹수사 호랑이 ‘미호’ 폐사 사고와 관련해 25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사고 경위와 관리 책임 전반을 점검했다. 서울대공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사육사가 호랑이를 내실에서 방사장으로 이동시키는 입·방사 과정에서 산실문 잠금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반드시 준수돼야 할 ‘2인 1조 근무 지침’마저 이행되지 않은 채 업무가 수행된 것으로 드러나, 관리체계의 총체적 허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CCTV 분석 결과, 연결문이 열린 직후 두 개체 간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으며, 이후 고압 호스 등 도구를 동원한 분리 시도가 이어졌으나 미호는 끝내 폐사했다. 이 의원은 “2022년 유사 사고 당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아 동일한 유형의 비극이 반복됐다”며 “이는 서울대공원의 안전 불감증이 임계점을 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부터 디지털 놀이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지난해 디지털 놀이터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신규 콘텐츠를 확충하고, 운영시간을 기존 1일 4회에서 5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디지털 놀이터는 ICT 장비를 활용한 실감형 동화체험인 ‘토이미 북 시리즈’와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토이미 놀이학습’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총 21종의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놀이터는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디지털 놀이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어울림 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어울림공연은 매월 새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속 이야기를 통해 배려․나눔․존중․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2월 어울림공연은 디지털 환경에 많이 노출된 어린이들을 위해 전래동화를 소재로 기획됐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성과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호랑이 뱃속 잔치’ 공연은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나누며 잔치를 연다.’는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후에는 무대 위 이야기를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한삼을 손에 끼고 함께 춤을 추며 잔치의 흥겨운 분위기를 몸으로 느끼는 체험을 통해 전래동화 속 나눔의 기쁨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며 좋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2026년 어울림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안면도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자신의 색을 찾아보세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6일 조직위 접견실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콘텐츠 강화를 위해 더이미지플러스 퍼스널컬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과 더이미지플러스 퍼스널컬러 이진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관 내 퍼스널컬러 기반 컬러치유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여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퍼스널컬러 콘텐츠는 개인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을 진단해 ‘탄생컬러’를 찾고, 이를 활용한 키링 제작과 인생네컷 촬영 등 체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자신의 색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젊은 세대에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중장년층에는 새로운 자기 발견의 기회로 작용해 세대 간 공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콘텐츠 운영을 위한 공간과 예산을 지원하고, 공식 홍보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더이미지플러스는 산업관 내 퍼스널컬러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3월부터 도심 전역에 봄꽃 35만 본을 순차적으로 식재하며 본격적인 봄 경관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 품종은 봄을 대표하는 팬지와 비올라 등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에 집중 식재해 도시의 첫인상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생활권 주변 화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식재 물량 중 일부는 읍ㆍ면ㆍ동에 배부해 지역 내 화단 정비에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시 전역에 봄기운이 고르게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하고,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2026년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신규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로서의 다짐을 나누고 2026년 상담센터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봉사자들은 매월 기본교육과 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하고 성폭력 예방교육과 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슈퍼비전과 사례 회의를 통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놀이사업 ▲지역 활동가 양성사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성인권 동아리 ▲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성문화 체험 교실 운영 ▲상담센터 홍보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정점숙 센터장은 “이번 14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존 봉사자를 비롯하여 유사 경험과 의욕을 가진 신규 자원봉사들의 참여로 더욱 활성화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피해자 회복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도 해 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 교육 및 우선구매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컨설팅은 각 부서 회계 및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구매·계약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의 지자체별 집행 여건과 실무 흐름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제도의 핵심 내용 ▲구매 절차 ▲실무 유의 사항 ▲다양한 생산품 안내 ▲부서 간 협업 포인트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받았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으로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이바지하는 제도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이행을 위해 연도별 공공기관 구매 목표 비율을 안내하고 있으며, 2026년도 구매 목표 비율은 총구매액 대비 1.1%로 제시돼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이민우)는 지난 26일 부여공영주차타워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부여의 항일운동 특강 ▲2025년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탄소중립 캠프 운영 ▲폐자전거 무상 수거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증명사진 지원 등 4개 분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이민우 회장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출범을 계기로 분과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해 6월에 제3기가 출범하여 4개 분과로 구성·운영되며, 분과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군정에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