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10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발맞춰 시·동·구 담당자 및 보건소 TF팀이 함께하는 실무자 스터디 ‘동심지언’을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는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이 필수적인 통합돌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문제 해결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지속적인 스터디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실무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정기적인 실무자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권선2동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권선구는 올해부터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상황별 안전 교육과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새빛안전지킴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보조금 회계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상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직접 흉부 압박 등을 실습하며 응급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보조금 정산 방법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지난 2월 세류3동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현장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차량 중 운수종사자의 화장실 이용을 목적으로 시장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영 노외주차장에 입차한 자동차(단, 입ㆍ출차 기준 30분 이내인 경우에 한한다.)는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해 9월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임원단과 면담을 갖고 택시운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 여성 택시운전자들은 개방화장실을 찾기도 어렵지만 잠깐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내야한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 한 바 있다. 이후 최 의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2일,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의 3기 선발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원 시작을 알렸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1기 91명, 2기 63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선발되면 1년간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약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아카데믹 캠프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여 기회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봄 시즌 가족예술축제 《축제 봄봄》을 신설하고, 5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네 가지 테마의 축제를 연달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축제 봄봄》은 ‘예술로 만나는 우리들의 모든 봄’을 주제로 ▲부모가 된 어른이 유년기를 돌아보는 ‘추억의 봄’(서울스테이지) ▲아이부터 할머니·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의 봄’(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 ▲서커스로 살아나는 ‘동심의 봄’(서울서커스페스티벌) ▲다양한 세대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하는 ‘청춘의 봄’(노들노을스테이지)까지 4개 행사를 하나의 큰 축제로 엮어 많은 시민과 만난다. 축제의 포문은 5월 1일 서울숲에서 일상 공간을 음악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도심 속 음악 공연 '서울스테이지'로 연다. ‘어른이 된 소년·소녀에게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70~80년대 인기 애니메이션과 영화 주제가를 메들리로 연주하며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엄마의 비밀친구들’, ‘아빠의 영웅들’이라는 테마 공연으로 아이와 부모가 공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한강의 녹조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부터 10월까지 한강 친수활동구간(잠실대교~행주대교)을 대상으로 ‘조류경보제’를 강화 운영한다. 조류경보제는 하천이나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녹조)가 일정 수준 이상 발생했을 때 경보를 발령하여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는 제도이다. 연구원은 성수, 한남, 한강, 마포, 성산대교 등 5개 채수 지점에서 조류경보 발령 지표인 남조류 세포수를 포함하여 용존산소, 수온 등 11개 수질 항목 검사*를 매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녹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2016년부터 조류경보 발령 이전인 자체 예비단계(남조류 세포수 10,000 세포/mL 이상)를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연구원의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검사 결과에 따르면 남조류 세포수의 평균값과 최댓값이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조류경보 관심단계 기준(20,000 세포/mL)에 근접한 수준까지 도달했다. 무엇보다 올해부터 조류경보 발령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지역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동 개설한‘평화통일 시민교실(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강연주제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생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에 참여하면서 젊은 세대와 함께 통일을 이야기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분단의 아픔을 겪은 세대로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통일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통일 문제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통일 활동에 대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2026년 2분기, 3분기에 시작할 평화통일 시민교실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도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과 인성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 '인성 꽃피는 텃밭'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내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회기당 10가정이 참여하며, 총 160가정 약 320명이 참여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모든 활동은 내포 자연놀이뜰 정원 및 텃밭에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 가족들은 계절별로 적합한 주제를 가진 텃밭을 함께 만들고, 체험들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배려, 협력 등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인성·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음식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4월 10일, 학습원 내 교육장에서 도내 20개 기관 40여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 공감놀이터’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감놀이터’는 2025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과 시범 교육 운영을 바탕으로, 2026년 유아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 현장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며 유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에 방점을 두어, 일선 교사들로부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업 BuS’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통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일반 창업 분야와 함께 인공지능(AI),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상시 피칭을 통한 유망 기업 발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 ▲투자 검토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이 빠르게 시장 검증을 거치고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성 검증과 사업화 전략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딥테크 기업의 경우 긴 성장 주기를 고려해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사 및 유관 기관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사랑 장학사업은 충남에 거주하는 도내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 추진되며 진흥원의 지역 인재 육성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남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2구간 이하의 대상이 해당 된다.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연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이며,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재능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태안군 남면 한국타이어 사옥에서 조직위와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타이어로부터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후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기업이 국제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은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 경영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초청 교류 개최 ▲축제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보유 장비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상호 간 예술인 초청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백제권역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양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전반(기획, 운영, 홍보, 마케팅 등)에 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 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양 재단은 협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돌봄 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급식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작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추진한다. 희망나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8천만 원의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주에 1회씩 약 30회에 걸쳐 반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김주희 이사장이 직접 나눔 지원 현장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주희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공단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치유농장 펀앤팜(Fun&Far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유농장 프로그램은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치유농장 2개소(두드림농원 및 숲속의 뜰)에서 각 5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허브 심기 ▲꽃청 만들기 ▲다육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식물을 활용하여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에 참여자들의 기억력 및 우울감 등을 측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활력 증진과 인지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