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반려동물과 조화로운 생활을 지원하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놀면서 배우는 펫티켓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물관리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교육, 위생·미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처, 화상, 이물질 감염 등에 대한 응급대처법까지 함께 교육해 반려동물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지난 1월 31일부터 3주간 강서평생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강의는 목동 애견미용학원 안영하 원장이 맡아 이론 및 실습을 병행했으며, 동물관리사 교육 과정에 관심 있는 반려인들이 참여해 높은 참석률과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 한 수강생은 “펫티켓부터 애견미용, 응급대처법까지 알차게 배워 주변 애견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 프로그램이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강아지를 11년째 키우고 있지만 새롭게 배우는 내용이 많았다”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인 ‘동물관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2월 24일(화) 1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사서도우미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 수요와 참여자 선호도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해, 참여 규모를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대식을 기점으로 직무별 교육과 현장 점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안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대표 브랜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0개 축제가 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에는 3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와 지역예술단체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는 평가로도 이어졌다. 서울시의 ‘2025 문화예술 축제 통합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매우우수’ 등급(상위 10%)을 받았으며, 이는 서울시 관계자와 연구진 평가, 관람객 현장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다.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콘텐츠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강동구의 브랜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2026년 4월 24일)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을 관내 판매업체에 사전 안내하고 필요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판매관리 의무 등 관련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법률은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시행 이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의 판매’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등을 판매 중인 업소는 2026년 4월 24일 이전까지 '담배사업법' 제16조에 따른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법령 위반에 해당한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RISE센터는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지난 25일 곡성에서 열어 전남RISE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창모 곡성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조송미 전남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과 인재양성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남과학대학교는 AI 기반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특화작목 인력양성, 귀농·귀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RISE사업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홍보, 초·중·고 연계 교육 협력, 지역 축제 연계 RISE 사업 홍보 등 지역사회 기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RISE센터는 지역대학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산업과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R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2회 연임 위원을 해촉하고 유족 등의 추천 인사 2명을 신규 위촉하는 등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위원 위·해촉은 전체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균형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해촉은 2회 연임 후 임기가 만료된 위원으로 한정해 인선의 객관성을 확보했고, 신규 위원은 기존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 중에서 2명을 위촉했다. 이번 재구성을 통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실무위원 선정 과정의 ‘밀실 선정’ 및 ‘행정 독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입장이다. ‘밀실 선정 및 조례 위반’ 주장에 대해선,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기적 절차에 따른 조치였음을 분명히 했다. 현행 조례상 위촉직 위원은 3회 이상 연임할 수 없으며, 특정 단체 추천을 의무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돼 총 4억 3천만 원(국민체육진흥기금)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운영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국궁, 댄스스포츠 강좌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암군은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강좌와 교류전을 개최한다. 강진군은 파크골프 강좌와 지도자 과정,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보성군과 진도군은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각 시군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국궁) ▲기초체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댄스스포츠·게이트볼) ▲저강도·저위험 생활체육 종목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내 교류전·페스티벌과 연계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난 25일 청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 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에서 기부 방법부터 매력적인 답례품 제도, 기금 활용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그동안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외된 청소년층과 노년층 등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발굴해 왔다. 특히 지난해 모금액은 하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 집중 투입돼 가시적인 환원 성과를 냈으며, 2026년에도 모금 확대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군은 현재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키우기 프로젝트’ 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청양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6년 만에 찾아오는 희귀 천문 현상인 ‘대보름 개기월식’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청양지천생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사전 예약자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고성능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과정과 밤하늘의 주요 천체를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와 월식의 원리 강연이 마련돼, 청양의 맑은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의 신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야외 관측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우천, 강풍, 구름 등)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칠갑산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2026년 농업의 현대화와 스마트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 청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올 한 해 청양 농업의 체질을 개선할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은 총 6개 분야, 34개 사업(91개소)으로 예산 규모는 약 27억 원에 달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미래역량 ▲농촌자원 등으로, 기초 식량 작물의 안정적 생산부터 첨단 스마트팜 고도화까지 폭넓은 지원책을 담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구기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과 ‘시설채소 수경재배 확대’ 등 고부가가치 작목의 스마트화에 집중 투자하여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사업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도 주목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개소당 5,000만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에 대해 지난 2월 12일 ‘발표 심사’를 전격 실시했다. 현지 조사 결과와 외부 전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27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군민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농식품부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군은 실거주 요건을 엄격히 확인해 최종 24,330명을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다. 다만,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에 3개월분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 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특정 업종에 쏠리지 않고 군 전역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사용 권역과 한도를 세심하게 설계했다. 읍 주민은 군 전역에서, 면 주민은 해당 생활권역(1권역: 운곡·대치·남양·화성·비봉 / 2권역: 정산·목·청남·장평)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 서울 대학가 상권에서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 요즘 “코스피 5000선 돌파”,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경제상황 개선’ 등의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A씨는 경제상황이 나아졌는지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 물가는 오르고 예전처럼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장사를 해왔는데, 불황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다른 사장님들도 비슷한 상황인지 무척 궁금하다. #2. 서울시 B자치구.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ㆍ고환율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B자치구 지역경제과는 ’26년 1월부터 연매출 5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고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 C과장은 지원사업 이후 실제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3. 사장님 A씨와 지역경제과장 C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26년 2월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을 발표한다고 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청년의 문화생활 지원과 공연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울청년문화패스’의 2026년 본격 운영에 맞춰,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1회 ‘서울청년문화패스 데이(이하 서‧청‧패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 대학로 올웨이즈씨어터에서 2026년 서울청년문화패스 1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년문화패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서‧청‧패 데이’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인기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 취지, 이용 시 유의사항, 참여자 질의응답, 선배 이용자의 시즌별‧장르별(공연‧전시 등) 바우처 활용 팁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후 대학로에서 상연 중인 ‘불편한 편의점’을 함께 관람한다.(*2025년 서울청년문화패스 연극 예매 건수 상위 10위 내 작품) ‘서‧청‧패 데이’ 참여는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를 통해 신청 및 예매할 수 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그간 청년들의 사회 초기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청년 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청년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선은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강 대학가요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야외 대형 무대에서 전국 대학(원)생들이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방문 시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음악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7일부터 3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작곡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재학·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기본 신청서와 함께 음원 파일, 라이브 영상(유튜브 링크), 재‧휴학 증명서, 악보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AI 음원 제작 플랫폼 ‘뮤직온더블록’을 통해 진행한다. 심사는 대중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접수 마감 직후 영상 심사로 실시되며, 창작성·실연성·잠재력(스타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5개 팀을 선발한다. 2차 예선은 4월 11일 오후 1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자율방범연합회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자율방범연합회만큼 헌신적이고 희생적으로 주민을 위해 애쓰는 단체는 많지 않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영주 이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동안 자율방범 관련 법률안 통과 과정에서도 함께 애써주셨고, 오랜 기간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고 말했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철용 신임 회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연합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지사는 “향후 워크숍이나 포럼 등 활동이 필요하다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의해 달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도·시의원, 자율방범대 중앙회장 및 도내 시군 연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하영주 이임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제10대 이철용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