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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치생활건강 현재호대표, 바이오공명 혁신기술 '홈케어 디바이스 새 기준'

(주)엘에이치생활건강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 AI 기술혁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주)엘에이치생활건강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미용기기 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었던 '전기 자극' 방식을 '공명'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호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및 의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ICT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공명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특허화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 에너지가 피부 내 모세혈관, 림프, 콜라겐 등 미세 조직에 전달되어 조직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공명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 모세혈관 활성화와 산화질소 분비 촉진이 유도되며, 이를 통해 림프 순환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기존처럼 외부 자극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자발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접근 방식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는 엣지 AI가 적용되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초개인화 모공 관리 코칭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공명 에너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 혁신을 구현했다.

 

아울러 공명 기술에 최적화된 부스터 크림과 앰플, 전용 디바이스를 함께 개발해 제품 간 시너지 구조도 완성했다.

 

신제품 '누에스테틱(NuEstetic)'은 림프 순환 개선, 모세혈관 활성화, 미세근육 자극은 물론 저자극 블랙헤드 케어 기능까지 갖춘 복합 미용기기다. 회사는 블랙헤드 관리 수요가 높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해외 진출 타깃으로 삼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면 안정 기기 등 라이프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 도입도 준비 중이다.

 

현재호 대표는 "공명의 원리는 홈케어 뷰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공명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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