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나서

오지마을 농업인 불편 해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해마다 농업기계 수리 대리점과 멀리 떨어져 있는 오지마을에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마을 80곳에 방문해 1,500여 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할 예정이다.

 

수리 대상은 경운기와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로, 2만 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사용요령과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 및 점검 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과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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