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최하위의 오명을 넘어… 천안시의회 청렴 신뢰 회복 선언

천안시의회,‘청렴으로 신뢰를, 능력으로 변화를’실천 나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을 위해 조직 쇄신과 의정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7월 3일 개원의 시작과 함께 ‘청렴다짐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 특히, 제10대 천안시의회는‘청렴으로 신뢰를, 능력으로 변화를’이라는 새로운 의정 슬로건을 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과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년과 2025년 연속 청렴도 평가 최하위 등급이라는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이를 조직 쇄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의회는 앞으로 예측 가능한 인사 운영과 투명한 예산 집행,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선 의회 운영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청렴과 책임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최근 정책지원관 배치 과정에서 '희망공모제'를 도입해 정책지원관 배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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