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구립더휴어린이집 개원식 참석

구립어린이집 리모델링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열린 구립더휴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어린이집 리모델링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이 진행됐으며,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했다.

 

구립더휴어린이집(원장 이소현)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지역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의회에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저출산·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보육 환경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24년 제279회 임시회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 마련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아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일부 어린이집이 경영난을 겪고 있고, 시설 내 공간이 비효율적으로 남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활용 가능한 공간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육시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린이집이 지역 돌봄의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계속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정책과 어린이집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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