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31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내달 6일까지 의견 접수

31만 2,519필지 대상…시청 홈페이지·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서 확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결정·공시 전 토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해 운영한다.

 

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된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지가 산정은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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