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양면, '사랑의 반찬 나눔' 지역사회 후원으로 복지 그물망 '촘촘'

이장협의회 식재료 후원 동참…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영양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신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더해지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신양면 이장협의회가 동참해 관내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을 위한 멸치와 돼지고기, 무 등 신선한 식재료를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후원된 식재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밑반찬으로 만들어져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자 민간위원장은 “이장협의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다”며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지역 밀착형 나눔 문화가 신양면에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게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
▲김태흠 도지사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동시에 추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