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 종료

1월 8일∼2월 25일 16회 운영… 2285명 참여로 계획 대비 133% 달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인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1720명을 넘어선 2285명이 참여해 133%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과 과목은 계획 인원의 153%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열의를 보여줬다.

 

교육은 벼와 감자, 고추를 비롯해 사과, 배, 쪽파, 토마토, 블루베리, 스마트농업 등 9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주력 재배 작목에 맞춰 예산읍에는 쪽파와 토마토 과목을, 신암면에는 벼·감자·쪽파 교육을 편성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과 고품질 쌀·원예작물 핵심 재배기술, 과수화상병 및 병해충 방제 교육 등을 다뤘으며, 특히 미래농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농업 과목에서는 충남 스마트팜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농기술뿐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 안전교육, 예산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 농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농정 정보를 함께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에서 나타난 의견을 반영해 수요가 많은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스마트농업 등 미래농업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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