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 개강…고졸 과정 3월 9일 오픈

중졸 압축 클래스 이어 고졸 과정까지 확대…중·고졸 필수과목 한 번에 듣는 올인원 커리큘럼 완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를 개강한다. 고졸 과정은 3월 9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월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졸 과정까지 개설하며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 올인원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필수 과목을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핵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졸 과정 강좌는 검정고시 대비 교재인 ‘검정고시 고졸 만점 뽀개기 핵심 총정리’(아이비김영)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출제 범위와 경향을 반영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출제 경향 분석 ▲대표 기출문제·예상문제 풀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직전 압축 특강’까지 포함해 실전 대비 효율을 높였다.

 

고졸 과정 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필수 6개로 구성된다. 강남인강 소속 및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과목별 특성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며, 10대 수험생은 물론 성인 수험생까지 고려해 핵심 위주의 설명으로 최단기 합격을 지원한다.

 

구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강남인강 연회비 5만 원을 전액 면제해 무료 수강을 지원한다. 일반 수험생도 연회비 5만 원으로 전 과목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어, 교육비 부담 없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검정고시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는 시민에게 가장 현실적인 기회인 만큼, 누구나 필요한 과목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 학습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높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확대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수험생의 학업 복귀와 진로 설계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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