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 직원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광역연합, 이게 정답이다’라고 밝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2월 9일 오후 2시 30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광역연합장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연합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 초광역 행정 철학과 2026년도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연합장은 최근 논의 중인 대전·충남 행정 통합 등 행정 틀의 변화 속에서도 충청권 전체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체계는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충청광역연합을 구심점으로 충청권 각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스포츠, 관광, 교통, 수자원 관리 등 과제 중심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은 “연합장과 직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직접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초광역 행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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