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경북발전을 주도할 핵심 인재 양성, 첫걸음

경상북도인재개발원 제23기 중견리더양성과정 입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026년 2월 9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제23기 중견리더양성과정’입교식을 열고 10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금년에는 직급·보직·개인·시대맞춤 등 73개 과정, 195회, 10,04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도와 시군 6급 공무원 116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3주간 진행되는 장기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을 선도하는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국・도정 이해 및 공직가치 내재화 ▲AI활용 능력 강화 ▲갈등관리·변화·소통 리더십 역량 함양 ▲정책 연구 및 외국어 학습 등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개발 과정 확대 등 직무 지식과 인문 소양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올해 교육의 특징으로는 헌법 가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경북의 4대 정신(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과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 등 경북의 핵심가치를 중점 교육하며, 생성형 AI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의 AI 업무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국립경국대학교의 ‘교육·연구 협력 플랫폼 구축(K-ER) 사업’과 연계하여 정책과제 연구를 내실화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실제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 “중견리더양성과정을 통해 미래 공직사회에 꼭 필요한 정책 및 리더십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경북형 미래 핵심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중견 공무원을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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