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휴내과, 취약계층 무료 건강검진 4년째 지속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휴내과의원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지원을 202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내과의원과 광교1동은 지난 2023년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 주민 1명을 선정해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 나눔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지중 휴내과의원 원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주민들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건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2023년 협약 이후 매년 변함없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해 주고 있는 휴내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교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내과는 2026년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무료 건강검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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