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 '진주 모나카 만들기' 행사 개최

방학 기간 다양한 행사 추진하여 따뜻한 새마을문고 만들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4일 새마을문고를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주 모나카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새마을문고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학생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지도로 진주 모나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맛있는 과자를 직접 만들어서 기쁘다”며 “우리 동 새마을문고에서 책도 읽고 간식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그리고 이번 ‘진주 모나카 만들기’ 행사까지 아이들을 위한 체험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항상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오는 2월 27일 ‘다출석상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10월부터 문고에 출석해 독서한 일수를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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