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선 위해 군민 목소리 듣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개선하고 군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다.

 

현재 군은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실생활에 밀접한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발급기의 이용 시간, 수수료, 설치 장소, 이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이다.

 

이에 청양군은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개선하고자 이번 의견 수렴을 추진하게 됐다.

 

의견 제출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 접속 후 ‘생각참여 ▷ 생각모음’ 메뉴에서 관련 안건을 선택해 의견을 작성하면 되며, 본인인증을 거친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향후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개선 및 관련 정책 결정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행정 서비스 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동력이다”라며 “무인민원발급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생각함을 통해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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