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문화원, 시 승격 40주년 맞아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I AM 과천, WE ARE 과천’ 아래 과천시 주요 성과 공유…1986년생 시민 참여로 40주년 상징성 더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문화원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 미래 성장동력 확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구현, △생활 인프라 및 안전 강화 △시민과 소통하는 포용 행정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으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달 과천문화원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과천문화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과천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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