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논문상 수상

박사수료 서민진 씨, 최우수 논문상…최영은·주영현 학생, 우수논문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11월 21~22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된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6개 분야에서 127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에서는 강석진 교수의 지도로 서민진 씨(박사수료)가 ‘VR 실험 기반 다세대주택 주거침입 의사결정 과정 분석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김동규 교수의 지도로 최영은 학생과 주현영 학생(5학년)이 ‘전통 커뮤니티 조성을 통한 베트남 하노이 Long Bin 시장 리노베이션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특히 서민진 씨의 연구는 올해 선정된 한국연구재단 지원 중견 연구(소규모 공동주택의 범죄 안전을 위한 VR·AI 기반 CPTED 최적 기준 및 설계 플랫폼 개발) 성과의 일부인데, 서민진 씨는 강석진 교수와 함께 실용화를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건축학과 소속 교수와 연구진들은 지난 10월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도 우수논문상을 대거 수상했는데, 계속해서 전국 단위의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학과와 대학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 참석…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동행의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복지 기반 구축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및 기관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고, 주요 내빈과 기부자 200여 명이 자리했다. 이어 금상 7개소·은상 7개소·동상 29개소 등 총 43개소의 유공 단체에 대한 포상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고액기부 기탁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헌신적인 발걸음이 개인의 선행을 넘어, 화성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은 전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디지털 기부 확산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했으며,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공동모금회를 통한 투명한 기부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