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0월 15일 10시부터 12시까지 함안 군북톨게이트와 도내 주요 단속 지역에서 경남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함안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미납 차량 등 고질·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함안 군북톨게이트에서는 함안군과 경찰,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고정식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통행료 미납 차량 확인, 경남경찰청은 차량 과태료 체납 여부 확인과 교통안전을 담당했다. 함안군은 자동차세 체납 여부를 확인해 현장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도내 시·군 합동단속반은 차량 탑재형 번호판 판독시스템 등을 활용해 주요 도로변, 아파트 주차장과 상가 밀집 지역 등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영치 체납차량 단속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88명이 참여했다. 단속 결과 체납차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전력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경남권 설명회 및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마을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지원하고, 주민과 지자체 관계자의 전력거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1·2차 선정(신청) 마을 관계자,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9개사) 등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행사는 1부 ‘전력거래 제도별 설명회’와 2부 ‘기관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설명회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한국전력공사의 ‘신재생PPA 제도 안내’, ▲한국전력거래소의 ‘직접PPA 제도 안내’ 등 태양광 발전 수익성에 직결되는 전력거래 제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회장·교수들과 함께 ‘서울대 10개 만들기(S10)’와 ‘5극 3특’ 정책 속 국·공립대학의 균형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상임회장 한상욱)와 경상국립대교수회(회장 박상식)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 개척홀에서 ‘고등교육 대전환 시대, 국·공립대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경상국립대 건학 116주년·개교 78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회장과 교수회 임원, 교수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수도권과 지역 간 교육격차, 대학 간 불균형 등 고등교육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S10)'와 '5극 3특' 정책을 중심으로 거점국립대학교와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의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정부의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 대학의 자율성과 공공성 강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역할, 대학 구성원 참여를 통한 민주적 대학 운영, 국·공립대학 간 협력과 연대 방안 등도 주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공급과 도민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도내 6개 군에서 추진 중인 11개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과 보조금 집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지역은 의령·고성·하동·산청·거창·합천 등 6개 군이다. 도는 사업별 추진 상황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사업 지연 요인과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사업 지연과 부적정한 예산 집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해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보조금 집행 분야에서는 ▲교부 조건 준수 여부 ▲용도 외 사용 여부 ▲사업비 정산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 조치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추진 분야에서는 당초 계획과 비교해 단계별 진행 상황을 살핀다. 지연 사업은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해 공공임대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준공된 주택에 대해서는 미임대 주택 해소 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 8일 도내 시군 빛공해 방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측정·평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빛공해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측정·평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빛공해의 개념 및 관련 법령 ▲조명 유형별 빛방사허용기준 ▲빛공해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조도·휘도 측정 및 평가방법 ▲측정장비 운용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거지 연직면 조도와 광고조명의 발광표면 휘도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측정지점 선정, 장비 사용방법 및 측정결과 평가 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하고, 실제 측정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빛공해 민원 대응과 현장 측정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향후 빛공해 방지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빛공해는 도민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정확한 측정과 평가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3시 30분, 사천시 곤명면에서 국산콩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국산콩 압착오일 가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가공센터는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의 1년 차 사업으로 조성됐다. 국산콩의 저장·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가공제품 생산을 통해 국산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 및 사천시, 농협 관계자와 콩 작목반 및 생산 농가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산콩 홍보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및 시설현황 브리핑,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및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공센터는 국산콩의 종합 저장·가공을 위한 시설로 식용유공장(1,417㎡), 저온 창고(3,303㎡), 하역창고(583㎡) 등이 들어섰다. 대두박 분쇄기와 전동지게차, 운반차량 등 가공·운반 장비도 갖췄다.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은 사천시 곤명면 일원에 국산콩 종합 저장·가공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5일 함양군 지곡면 일원에서 ‘2026년 경남 육성 고구마 일관 기계화 수확 연시회’를 개최하고, 전분용 고구마 재배 시 주요 농작업 시간을 최대 87% 줄일 수 있는 기계화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연시회는 ‘2026년 논이용 고구마 일관 기계화 모델 시범사업’과 연계해 전분용 고구마 재배에 적용한 기계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기술을 농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작물연구소,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경남고구마연합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범사업 분석 결과, 기계화를 적용하면 주요 작업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립피복 작업은 10a당 8시간에서 1시간으로 87% 단축됐으며, 덩굴파쇄 작업은 4시간에서 0.5시간으로 87%, 수확 작업은 24시간에서 4시간으로 83% 줄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전분용 고구마 ‘다원미’와 ‘가원미’,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전분·주정용 고구마 ‘다온미’가 활용됐다. 휴립피복기, 휴립복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15일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위원회’을 구성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신건강, 법률, 금융, 취업 등 분야별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창원스마일센터 ▲창원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 ▲제이엠커리어 ▲창원성폭력상담소 ▲경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내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은 참여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 위원회 구축 배경 및 협력 사례 보고,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위기 개입, 법률 상담, 채무 조정 및 신용회복, 취업 훈련, 범죄피해 회복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통합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달음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광역방제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31년까지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경남형 광역방제전략(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산림청, 시군 관계자,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방제전략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범위도 넓어지는 등 피해 확산에 대응하고 국가방제전략과 연계하여 지난 4월부터 광역방제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전략은 피해 발생 후 방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피해목 활용과 수종 전환을 통해 산림소유자의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담았다. 주요 내용은 도내 소나무 숲을 피해 정도와 보전 필요성에 따라 핵심보전구역, 확산저지구역, 전환관리구역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기예찰 및 선제 방제 ▲중요 소나무림 선정 및 방어선 구축 ▲선단구역 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와 국토교통부는 경남혁신도시 11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혁신도시 완성도 제고에 나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2시 경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진주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수립된 지역발전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6개 분야 270개 사업, 총 8,74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추진이 미흡한 사업의 원인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경남혁신도시에는 산업지원, 주택건설, 에너지 분야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지역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기존 이전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지원분야(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 개발 장기 지연과 중단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갈사만이 이어준 사람들 네트워크(약칭 : 만이사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갈사만에서 시작된 인연, 하동의 미래를 꿈꾸다’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산업단지 개발 개념을 넘어 사람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하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네트워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주관하며, 공공부문은 경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하동군, 금성면, 군의원 등이 참여하고, 민간 분야에서는 금성면 마을이장협의회, 금성면 발전협의회, 지역 기업과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조성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분기별로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갈사만 개발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과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반기별로는 논의 주제와 참여 범위를 확대한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갈사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 교육혁신처가 융합전공·학생설계전공·마이크로디그리 등 학사유연화 제도를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교육과정 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학생 1,572명이 참여했다. '2026학년도 GNU 교육과정 박람회'는 10월 14일 도서관 1·2층과 필로티 공간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박람회는 '지금, 너만의 길을 찾아라! 입학으로 끝이 아닌, 진짜 항해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박람회는 학사유연화 제도가 다양해지면서 학생들이 복잡하게 느끼는 교육과정 체계를 한자리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진로와 학업 경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목적이다. 올해는 상담 부스를 지난해 15개에서 28개로 늘렸다. 행사장은 '항해 지도의 섬', '길잡이의 섬', '모험의 섬', '주인공의 섬' 등 4개 테마 섬으로 꾸며, 학생들이 탐색과 상담, 체험 순으로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상담존인 '길잡이의 섬'에는 교육혁신처를 비롯해 학사지원과, 진로취업지원실, 대학원, AI융합원, 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 화학과 동문인 김성규 진주교육대 총장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김봉조 교학부총장, 안미정 연구부총장 등 대학 보직자, 김성규 진주교육대 총장, 류현아 기획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지정 목적기금으로, 경상국립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전액 쓰인다. 김성규 총장은 경상국립대 화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모두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쳐 1998년부터 진주교육대 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진주교육대에서 초등교육연구원장, 교수협의회 회장, 학생지원처장 등을 지냈고, 2024년 4월 제9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경남일보 칼럼니스트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협의회 위원·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성규 총장은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모교 대학이 고마워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모교 후배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 6개 팀이 '2026 대학생 건축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우수상·특선·입선을 수상했다. '2026 대학생 건축올림피아드'는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로, 경남건축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는 10월 1일 창원문성대에서 열렸다. 경남도 내 건축학과(부) 대학생 1·2학년 학생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건축적 아이디어를 모형과 패널로 구현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모듈로 만드는 공간 – 자연과 함께하는 쉼터'로, 지난해에 이어 '모듈'을 주제로 삼았다. 주최 측은 심사 당일 자연물 배치가 서로 다른 대상지 2곳을 공개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조건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공간을 제안하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나무, 수공간, 빛, 그늘, 흐름 등 대상지의 조건에 반응하는 공간 제안 고려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사람이 머물고 쉴 수 있는 쉼터를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표현했다. 경상국립대 건축학과에서는 최미희(1학년)·최정현(1학년) 학생 팀이 대상을 받았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가 미·중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경남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전직 과학기술 분야 차관 2명이 발제자로 나섰다. '제18회 경남미래혁신포럼'은 10월 14일 오후 4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술패권 시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경남 지역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국립대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기술경영학과·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경남미래혁신포럼은 과학기술정책학과와 기술경영학과가 매년 주관해 왔으며, 과학기술 정책과 지역 산업혁신을 주제로 산·학·연·관이 교류하는 자리다. 포럼은 전정환 경상국립대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과학기술정책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의 환영사에 이어 주제 발표 2건과 산·학·연 전문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제자인 박영일 이화여대 명예교수(前 과학기술부 차관)는 '다른 나라에 의해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