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해외거점 연계·협력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해외거점센터 운영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주·유럽·아시아 주요 해외거점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3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해외거점센터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국제공동연구, 기업진출, 해외 인재 유치 등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 해외거점센터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해외거점센터의 25년도 성과와 26년도 계획, 동일 권역 내 센터 간 연계·협력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해외거점센터 운영 효율화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해외거점센터가 과학기술 국제협력 거점으로 전략적 국제협력을 밀착 지원하고 해외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의 기능별·지역별 연계·협력 강화, 센터의 운영·성과 점검, 중장기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각국에 파견된 과기 정통관을 중심으로 소재지 내 해외센터 간 긴밀한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성과를 제고함과 동시에 해외센터 관리·감독 체계를 내실화할 예정이다.

 

정부위원장인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해외거점센터가 국제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 협력의 중추적 임무를 수행하고, 국제 연구개발 협력을 선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정부, 기관, 해외센터 등이 함께하는 이번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라며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국정과제인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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