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자유총연맹 안중분회, 손맛 담긴 1천 포기 김장으로 따뜻한 겨울 나눔 실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자유총연맹 안중분회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회원들이 이틀에 걸쳐 재료 손질부터 버무림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해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1천 포기의 김치를 완성했다. 준비된 김치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유총연맹 안중분회 차명화 회장은 “이번 나눔은 많은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유총연맹 안중분회와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연대와 나눔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김동연 지사 대집행부 질문 통해 빚으로 버티는 경기도정... 도민의 삶과 미래는 안전한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5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구조적 한계를 출발점으로 SOC 투자 지연, 하천 친수공간 정책, 원도심 광역버스 문제, 학교 설립·운영 체계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이석균 의원은 “경기도 재정은 더 이상 미래를 위한 투자 재정이 아니라, 기존의 빚을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선택을 제약받는 상환 중심 재정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도정 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지방채 잔액이 약 6조 원에 육박하고, 향후 수년간 1조 원이 넘는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다며 “매년 수천억 원의 예산이 신규 정책이 아닌 빚 상환에 먼저 쓰이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SOC 지연의 본질은 집행이 아니라 예산 구조” 도로·교통 등 SOC 사업의 반복되는 사업 지연의 원인을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석균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수동성당~운수네거리 구간과 같이 안전 위험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