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지식재산처,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 행사 개최

바이오·제약 분야 지식재산 거래로 기술주도 성장 이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지식재산처는 10월 31일 14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에서 지식재산(IP) 거래에 참여하는 주요 관계자들(특허기술의 수요·공급·중개·투자자)이 한자리에 모여 특허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 바이오·제약 분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는 기술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필요한 기술을 찾는 기업과 수요기업을 찾는 대학‧공공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특허기술의 수요자, 공급자, 중개자, 투자자 간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제약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술 수요기업, 공급기관(대학·공공연), 중개기관(지식재산거래소, 민간거래기관), 투자기관(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벤처 캐피털) 등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들 간에 기술거래, 투자 등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상담장과 바이오 분야의 기술이전 동향, 개방형 혁신 우수사례 등의 발표가 진행되는 세미나장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 김정균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는 기술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한 첨단기술 거래장터”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공공연의 우수한 지식재산이 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더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거래 네트워크 행사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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