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 확장 이전 …AI‧드론도 배우는 체험형 디지털 학습 공간으

AI‧스마트기기 중심 체험형 디지털 교육환경으로 전면 개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을 확장·이전해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되던 교육장을 암사동 ‘상상나루來’ 3층(약 137.83㎡)으로 이전하며, 공간 환경과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단순한 컴퓨터 활용 교육을 넘어 AI와 최신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롭게 문을 연 교육장은 메인 교육장을 중심으로 미디어 스튜디오, 드론·로봇 체험존 등 다양한 실습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노트북과 태블릿 등 최신 디지털 기기와 무선 인터넷 등 첨단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됐다.

 

교육과정은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비롯해 AI 콘텐츠 제작,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방법, 드론·로봇 등 ICT 체험형 특화 과정까지 폭넓게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첨단 교육 환경을 조성해 구민 모두가 정보화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장 이전을 통해 구민 누구나 AI와 스마트기기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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